기분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한국 국정원과 미국 CIA 개세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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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한국 국정원과 미국 CIA 개세끼들 -----   

 세월호 침몰 한달 지나고 서울 지하철사고로 온나라가 어수선한 가운데 

 이 기회를 틈타 신바람 난  한국 국정원과 미국 CIA 개세끼들이 거리를 누비면서 대량 살상 무기인 야채트럭말폭탄으로 한국 빨갱이들을 무차별 처단하고 있다

 확성기 말폭탄 목소리에는 아주 기분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흥분된 목소리다 

 아주 기분 좋아서 뒤져 버릴것 같은 목소리다 

 한국 국정원과 미국 CIA 개세끼들 아주 악마같은 놈들이다 

 세월호 침몰과 서울 지하철 사고로 온나라 언론과 관심에 거기에 쏠린 가운데

 신바람 난  한국 국정원과 미국 CIA 개세끼들이 거리를 누비면서 대량 살상 무기인 야채트럭말폭탄

 확성기 목소리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흥이 넘치고 기쁨에 넘쳐서 날아다는것 같다 

 폭력 깜둥이 파월 국방장관은 전쟁을 수없이 일으키고 죽이고

 폭력 깜둥이 오바마 개세끼는 한미 합동 빨갱이 소탕훈련으로 수년간 매년 수만명 처단하는 만행에 대하여

 오바마 깜둥이 개세끼라고 욕하면 무슨 인종비하니 생난리를 친다

 지들 깜둥이 들이 자행한 만행은 생각하지 않고 아주 기분 나빠 뒤질려고 한다

 역시 미국 깜둥이들은 양키 앞장이고 폭력적인 종족이다..

 오바마 깜둥이 개세끼는 한국 빨갱이에게 온갖 험담과 악담을 하고 무시하고 기분을 완전히 좆같이 만들어놓고

 오바마 깜둥이 개세끼라고 욕하면 아주 기분 나빠한다 

 나는 서울시를 지나갈때  미국 깜둥이를 만나면 아메리카 넘버원이라고 손가락을 치켜 세운다

 나는 서울시를 지나갈때 미국 깜둥이가 앞에 나타나면 얼른 골목길로 숨는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미국 깜둥이를 못봐서 바로 코앞에 다다랐을 때에는  나는  아메리카 넘버원이라고 손가락을 치켜 세운다

 그러면 갑자기 흰 이빨을 내놓고 웃는다

 만일 미국 깜둥이라고 욕하면 그날은 나의  제삿날이다 

 그래서 나는 미국 깜둥이가 앞에 나타나면 얼른 골목길로 숨는다 

  

 그러나 골목길로 숨을때 너무 빠르게 후다닥 뛰면 피하는 동작으로 오인할 소지가 다분히 있으므로 

 그냥 아무렇지 않다는 얼굴 표정으로 자연스럽게 그러나 절제된 민첩한 행동으로 너무 피하는 것 같지 않은 

 행동으로 여유로움을 가지고 움직여야한다 

 처음에는 어렵고 힘들지만 자꾸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쉬워진다 ...

 길거리에서 큰 똥개나 도사견을 만나면 죽도록 도망가면 개는 물려고 더욱더 따라온다 개의 속도를 인간이 이길수 없다

 도망가면서 미국 깜둥이 뜀박질과 민첩성을 당해낼수 없다  그래서 길거리에서 미국 깜둥이를 만나면 아주 자연스럽게 행동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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