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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났을때 북괴 괴뢰도당 북괴군과 마주쳤을때 -----
내가 군에 있을때 전쟁나면 북괴 괴뢰군과 마주쳤을때 무조건 방아쇠를 당기라고 장교가 말하였다
그러나 막상 북괴군과 얼굴을 마주했을때는 그렇게 쉽게 방아쇠를 당길수 없다
그냥 도망가는 것이 가장 최상의 방법이나 군에서 전쟁중 도망가면 무조건 총살형이다
그러므로 적과 만나면 무조건 죽일수 있도록 훈련받고 교육받는다
적과 만나면 쏠까요 말까요 묻지말고 무조건 방아쇠를 당기고 적이 한발쏘면 3배 이상 보복하라고 김관진이가 말하였다
생면부지의 인간과 무슨 원한 관계도 없다
아무리 간악한 북괴군이라 할지라도 장돈권과 같은 인물일수도 있고 딸아이를 가진 착한 사람일수도 있다
그렇다고 북괴군과 마주쳤을때 장동권,김수현인지 얼굴을 살피고 착한 사람인지 묻다간 먼저 총 맞아 죽는다
전쟁중에는 무조건 적을 많이 죽이고 하면 계급이 올라가고 월급도 많고 계급이 높을수록 죽을 확률도 적다
옛날 울릉도에 무장간첩선이 나타나 한국의 국방군 헬기에서 토우 미사일을 발사해서 격침됐고 그안에 타고 있던 군인이 죽었다
그당시 북괴군 언론에서는 배안에 타고 있던 군인이 딸아이 아빠로서 매우 인정많고 정이 많은 성실한 군인으로 묘사하고 복수를 다짐하였다
한국에서 마찬가지로 군인이 죽으면 딸아이 아빠로서 매우 인정많고 정이 많은 성실한 군인으로 묘사하고 복수를 다짐한다
내가 군에 있을때 개개인의 군장교들은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들 치고는 인간성이 그리 나쁘지 안했지만 다만 나쁜것은 군조직이며 상관과 쫄따구 관계이고 명령이 살인이라는 것이다
훈련의 중요성 또한가지
서울 빨갱이가 평소 양키깜둥이 개세끼라고 욕하다가 막상서울 한복판에서 미군깜둥이라고 욕하다가는 큰 봉변을 당할수 있다
총을 가질수도 있으며 힘으로도 어림없고 도망가다가 금방 붙잡힐수 있다
그러므로 속으로는 미군 깜둥이 개세끼 욕하면서 겉으로는 밝게 웃으면서 아메리카 넘버원이라고 추켜 세우면서 말해야 한다
그러나 그것은 처음에는 쉽지 않으므로 자꾸 훈련 하여야한다 , 그리고 자연스럽게 골목길로 도망가는 훈련도 해야한다
아무리 미국깜둥이라고 욕하더라도 군대라는 조직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넓게 이해하면 속 편하다
며칠전 워터 파크에서 양키와 미군 깜둥이가 술을 먹고 행패를 부린것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스트레스 받았구나 생각하고 아메리카 넘버원하고 말해주는 것이 속 편하다
괜히 그 속도 모르고 미군 깜둥이라고 욕하다간 총을 맞을 수도 있고 큰 봉변을 당할수도 있다
그러나 나는 웬만하면 길거리에서 미국 깜둥이를 마주치지 않고 신속하면서 자연스럽게 피하지만 재수 없게 앞에서면 웃으면서 넘버원하면서 지나간다
괜히 평소대로 미국 깜둥이라고 욕하다간 큰 봉변을 당하기 쉽다
그러므로 서울 빨갱이 들은 평소에 훈련으로 갈고 딲아야 한다 ..... 생긋 웃으면서 아메리카 넘버원 ......
내가 보았을때 양키나 깜둥이 개개인은 인간성은 좋고 정이 많은게 대부분이나 그들은 나쁜군대의 조직원의 일원이거나 미국 CIA의 나쁜 조직의 일원일수도 있다
위에서 살인의 명령을 받았을때는 살인을 해야한다 인간성이 좋고 나쁘건 착하거나 아니건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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