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대통령 교회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 찬송가 하여 감동을 전파하다 ---
米대통령 교회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 찬송가 하여 감동을 전파하다 ---
교회 총격사건으로 대통령이 교회에서 노래를 불러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눈물을 선사하였다
나 또한 그 비데오를 보면서 감동을 하면서 눈물을 머금었다
그러나 잠시후 본인은 일국의 대통령이 특정 종교 집단 건물안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불러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것이 정당한가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게 돼었다
교회에서 집단 살인 사건은 분명히 슬픈일이나 이것을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말로써 모든사람에게 호소를 해야지 노래를 부르며 대중을 선동을 하는 것은 나쁘다는 것을 알았다
마치 히틀러와 같이 대중을 선동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본인은 아돌프 오바마를 보는 것 같았다
노래를 못하는 음치인 사람들은 정치인이 됄수 없고 교회에서 노래를 못부르면 대통령도 할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것 같아서 마치 히틀러와 같은 선동가를 보는것 같았다
본인은 극악무도한 자지 부싯돌 양키대통령 과 네오콘 일당들의 애국법으로 인하여 공작자금 부족하여 전세계 인민 대중 들을 위한 연구를 할수가 없었다
더욱이 극도의 영양부족으로 인하여 전세계 인민 대중 들을 위한 연구를 계속 진척하여 나아갈수 없었다
그리하여 본인은 공작자금을 마련하고자 길거리 가로수 신문 모집광고를 보았다
많은 광고에서 가족적인 분위기에 본부장이 상냥하고 기본급 250만원에 중식제공 2시 조기퇴근한다고 하여 나는 이력서를 써서 강남 서초구 사무실로 갔다
나는 즉시 합격하여 다음날 꼭두새벽 아침 양복을 입고 출근하였다
우선 교육기간이라 첫번째 시간은 노래를 부르는것으로 시작하였다
애국가 4절을 부르고 각종 유행가를 불렀다
지금의 전 황교안 법무장관 의 애국가 4절부르기가 연상돼었다
본인은 노래를 못했기 때문에 입만 벙긋하였다 정말로 고역이었지만 공작자금을 벌기 위하여 참았다
그리고 교육 시간에는 정수기를 판매하는 방법을 가르쳤고 나는 열심히 받아 적었다
그리고 점심 시간에는 무료로 중식을 제공하였다 빌딩지하 식당가에서 점심을 맛있게 먹었다
영양실조 상태에서 몸보충을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열심히 정수기를 팔아서 보답해야지 마음먹었다
그리고 2시에는 칼같이 퇴근하였다
전에 공작자금을 마련하고자 야간 공장 생산직에 있었으나 이번것은 안정적인 직업이었다
공장에 위장취업한 자지 부싯돌 네오콘 CIA 일당들과 한국 국정원의 협공작전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생명의 위협을 받은 것에 비하면 나은 근로 조건이었다
2시에 퇴근하여 나는 정수기를 판매하기 위하여 노력하였지만 잘 안 돼었다 지하철 앞칸에서 여자승객에서 정수기 사라고 '정' 이라고 말을 하다가 창피하여 정거장 다음이 무어냐고 물었다
그리하여 나는 산에 올라가서 약수터에서 노인네들에게 정수기 사라고 말을 했지만 안산다고 하면 핀잔만 들었다
정말로 힘들었지만 이렇게 한달만 고생하면 250만원 기본급 받는다고 생각하면서 참았다
그런데 20일 후에 본부장이라고 이효리 라고 하는 여자 상사가 부르더니 무조건 나가라 하면서 짤렸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사직권고 받고 본인은 분하여 노동부에 고발하려고 하였으나 그동안 점심을 먹여준 정을 생각을 하여 참기로 하였다
얼마후 본부장 이효리 여자와같은 가수가 나와서 노래를 부르며 히트를 시켰다
매번 가수 이효리만 생각하면 그때의일이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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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음치들은 생활하기 힘들다 군대에서 군가는 사기에 지대한 역활을 하므로 가수 출신은 엄청 편하다
나는 고등학교 시절 일제시대부터 교사생활을 시작하여 퇴임을 앞둔 국어과목 이은경 선생을 맞났다
그당시 윤시내라는 가수가 공부합시다 라는 노래를 히트시켰는데
이 좆같은 이은경 선생 개세끼가 매 국어시간이 올때마다 일번 부터 끝 번까지 노래를 시키고 하였다
나는 노래를 부르라고 하면 세상 그 무엇보다도 지옥같은 시간이었다
한국인들은 음정 박자를 틀리면 정말로 똥십은 얼굴을 한다 노래라는 것은 즐기기 위한 것인데 진정한 놀이를 모른다
이은경 국어시간에 드디어 마침 내차례가 돼어서 나는 힘들게 공부합시다를 불렀다
이 교사 개세끼는 똥십은 얼굴을 하면서 다음시간에 다시 불러라고 하였다
전교에서 내가 유일하게 다시 노래를 불은 학생이 돼었다
내가 다음 국어시간 두번째 공부합시다를 부르자 이은경 교사 개세끼는 말을 하였다
내가 일제시대부다 지금 전두환 대통령 시대까지 학생들을 가르쳐 왔지만 너같이 노래를 못 부르는 학생은 처음이다라고 하면서
너가 만일 군대에 가서 군가를 부르면 총살을 당할 꺼라고 하면서 열심히 노래 공부를 하라고 하였다
몇년후 나는 군대에서 회식 자리에서 노래를 불렀다
유행가를 불렀지만 병장세끼가 갑자기 튀어나오면서 난로불 꺼졌나 하고 하면서 나의 노래를 중단 시켰다
얼큰하게 취한 병장 세끼는 다음번 노래를 이따위로 부르면 총으로 사살하겠다고 하면서 협박을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퇴근후 대중가요 노래책을 사서 산으로 가서 열심히 노래 연습을 하였다
노래 못하면 죽는다는 각오로 비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산속에서 목이 터지라고 노래 연습을 하였다
몇개월 후 중국집 회식집에서 노래를 불렀지만 수많은 전우들이 웃었다
가수 유승준이 미국으로 가면서 병역을 기피하였지만 본인은 정말로 이해 불가이다
그가 만일 한국 군으로 입대 했다면 거의 신과 같은 대접을 받았을 것이다
전쟁영화에서 패전을 하다가 군가 를 부르자 사기충만하여 역전을 하는 장면이 많이 나온다
군대에서 군가와 사기는 절대적이다
가수 비는 군에 입대하자마자 영웅대접을 받으면서 일하면서 외교사절단으로 동남아 등으로 순방하면서 여러가지 행사를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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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수기판매회사(내 생각에는 다단계 판매 회사가 아닌것 같았음)에 서 쫒겨난뒤 다시 전세계 인민 대중 들을 위한 연구를 시작하였다
얼마후 극악무도한 자지 부싯돌 양키대통령 과 네오콘 일당들의 애국법으로 인하여 공작자금 부족하여 전세계 인민 대중 들을 위한 연구를 할수가 없었다
다시 극심한 영양부족하여 빈혈이 생겨서 어질어질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다시 공작자금을 마렬하고자 길거리에서 가로수 신문을 보았다
가족적인 분위기에 본부장이 착하고 기본급 170만원 준다고 하였다
나는 다시 이력서를 써서 강남구 잠심역 근처 빌딩으로 갔다
양복을 빼입고 착하게 보이면서 본부장을 만나서 열심히 일하겠다고 하자 다음날 출근하라고 하였다
강남구 높은 빌딩에서 본부장의 간단한 전화 거는 교육을 받고 업무를 개시하였다
점심시간이 돼자 나는 새로운 신입사원 축하한다고 중국집에서 열렬한 환영식을 받았다
본부장이 나에게 원하는 음식을 마음껏 시키라고 하였지만 나는 감격을 하여 탕수육이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소소 하게 짜장면을 시켰다
그리하여 나는 매일같이 점심을 여러 식당을 돌아가면서 먹으면서 영양 보충을 하였다
나는 감동하여 열심히 일하여 보답해야지 하면서 전화를 걸면서 좋은 땅이 있다고 하면서 열심히 일하였다
나는 하루종일 전화를 걸로 얘기를 하니까 머리가 앞았지만 이렇게 한달만 참으면 기본급 170 만원이 생긴하고 하니 꾹 참았다
퇴근 할때 쯔음 업무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약수터에서 노인들이나 사람들에게 열심히 강원도 땅을 사라고 한것을 써서 올리니 본부장 이 말하였다
내가 본부장으로 있으면서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처음봤다 하면서 열심히 그렇게 하면 강원도 땅을 팔수 있을 거라 하면서 말을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더욱 열심히 전화를 걸어서 강원도 땅을 사라고 하루종일 했지만 한건도 못했다
어느날 퇴근하면서 누군가 다가 오더니 본부장한테서 얻어맞아서 지금고소하러 가는 중이니 당신도 그만두라고 하였지만 나는 공작을 벌기 위해서 열심히 일했다
그러나 20일쯤 지나서 본부장인 나를 부르더니 회사를 나가라고 하였다
날을 채우지 못했으므로 그동안 일한것은 한푼도 줄수 없다고 하였다
나는 분개하여서 따지려고 하였지만 둥그런 진주를 낀 주먹 반지가 무서워서 그냥 참았다
본부장 어느날 상부에서 전화를 받더니 충성하면서 나에게 해고 통지를 하였다
그럴려면 사람을 뽑지말던가 뽑아놓고 사람을 기만을 하였다
그리하여 나는 또다시 공작자금을 마련하는 것에 실패 하였다
나는 한국 노동부에 고발하려고 하였으나 그동안에 점심을 얻어먹어서 영양보출을 했으므로 옛정을 생각하여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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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나는 이 정수기판매회사(내 생각에는 다단계 판매 회사가 아닌것 같았음) , 기획부동산 회사 에 오기전에 공장에 두, 세달 쯤 근무한적이 있다
극악무도한 자지 부싯돌 양키대통령 과 네오콘 일당들의 애국법으로 인하여 공작자금 부족하여 전세계 인민 대중 들을 위한 연구를 할수가 없었다
영양부족으로 빈혈로 힘들게 생활하다가 공작자금을 마련하고자
가로수 모집광고를 보았다
구로공단의 휴대폰 만드는 회사의 하청의 하청의 하청 공장에 야간에 취직하였다
휴대폰 야간 공장이라 힘들었지만 그래도 100 만원 받았다
그리하여 공작자금을 마련하여 전세계 인민대중을 위한 연구를 하기 위해서 쓰기로 하였다
그러나 극악 무도한 국정원 일당이 본인의 공장으로 위장 취업을 하였다
처음에는 노골적으로 보이지 않게 하기 위하여 서울시청 공무원을 시켜서 위장취업을 하였으나 공작이 미숙하여 국정원 일급요원을 요청하여 공장에 위장취업하였다
그러나 본인은 극도의 인내력을 발휘하면서 슬기롭게 이겨나가자 국정원 요원일당들이 양키 네오콘 CIA 일급요원을 요청하였다
그리하여 양키 자지 부싯돌 네오콘 CIA 일당은 검은머리 외국인 성김과 같은 일급요원을 본인의 하청 휴대폰 공장에 위장 취업하였다
그렇지만 본인은 극도의 인내력으로 한국 국정원 일당과 CIA 검은 머리 외국인 성김의 협공작전을 견디어 냈다
국정원 일당과 양키 일당들은 투잡이라 여기에도 짤려도 나라에서 따로 돈을 받지만 나는 여기밖에 없으므로 정신을 차려서 일했다
국정원 일당들은 자기의 의도가 잘 먹혀들지 않게 돼자 외국인 노동자 를 공작에 투입하였다
그당시 휴대폰 하청공장에는 베트남인들이 많이 일하고 있었다
국정원 일당개세끼들은 나를 제거하기 위해서 베트남인들을 매수하였다
어느날 야간작업중 쉬는 시간에 나는 담배를 피우기 위해서 계단에서 라이타 불을 켰다 그런데 바로 아래 작업용 휘발유 통을 누군가 갖다 놓았다
나는 얼른 기겁을 하면서 라이타를 껐다
또 어느날인가 베트남인이 커다란 기계장치를 조작하였다 -- 나는 무심코 가다가 빨려 들어가서 죽을뻔했다 ---
그래서 나는 이대로는 내명에 못살겄 싶어서 공장에서 뛰쳐 나왔다
그렇지만 한 3개월동안 일을 한것같아서 총합계 200만원의 급여를 받아서 교통비 등을 제외하고 90만원을 모았다
그리하여 나는 전세계 인민들을 위한 연구를 어느정도 약간의 속도로 계속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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