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구상했던 오토바이크 ------
90년대 구상했던 오토바이크 ------
90년대 본인이 구상했던 오토바이다 ---
차의 시트 높이는 상황에 따라 높이와 길이를 조절할수 있다
낮은 시트의 높이는 도로의 정속주행을 위한 크루즈 정속모드이다
시트 높이를 높게 조절하면 오프로드와 산악에서 운행하기에 적합한 모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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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정치의 민주화를 실현했다고 해서 반드시 과학의 발전이 존중받고 발전하는 사회가 아니다
예수쟁이 김영삼 개세끼 는 대전 엑스포와 같은 겉보기 만 신경만 쓰지 진정한 발명가를 위한 사회가 아니었다
돌로 쳐죽일 놈 예수쟁이 김영삼 개세끼와 극악무도한 안기부 일당들의 방해 공작에 의해 오토바이의 꿈이 좌절돼었다
정말로 일년이상을 밤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
억울함을 간직한체 오토바이의 꿈을 접을수밖에 없었다
돌로 쳐죽일 놈 예수쟁이 김영삼 개세끼와 극악무도한 안기부 일당들의 또라이같은 개세끼들은 눈앞의 이익만 추구하였다
생각하는 것들이 밴댕이 소갈딱지 같은 놈들이었다
물론 나의 능력이 부족했던 탓도 있었지만 사회 아이디어 실현 현실도 상당히 큰 몫을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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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90년대 당시 오토바이에 푹 빠져 있었다
교보문고나 , 책방에서 각종 오토바이 서적을 장시간 탐독하였다
특히 그때 당시 고속과 , 고출력을 자랑하는 하야부사 오토바이크에 대해서 큰 감명을 받았다
그러나 본인은 도로주행보단 오프로드 즉 산속에서의 오토바이크를 타고 싶었다
아무래도 도로에서는 오토바이크는 무척 위험하였다 ...
그러나 그러한 본인의 열정에 비하여
싸구려 중고 오토바이도 살수 없는 본인의 처지에 심한 좌절감을 느꼈다
오프로드 바이크를 몰고 산능선을 달리는 사람들이 무척 부러웠다
조그마한 나무사이로 풀이 좁은 길위로 뻗어있는 산속의 황토길을 오토바이로 몰고 가는 모습을 보면 본인의 가슴이 설레이었다...
정말로 몇달간 방안에서 누워 있으면 천정에 오토바이크가 아른거렸다
그때 당시 예수쟁이 김영삼 개세끼 정권에 대해서 엄청난 분노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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