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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메르켈 좀비 개같은 년이 청와대 빨갱이 소탕  신뢰 프로세스 지지와 환영   ------  

  독일 메르켈 좀비 개같은 년이 청와대 빨갱이 소탕  신뢰 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에 대해 지지와 환영을 표명하였다

  독일은 히틀러 시대부터 소수인 빨갱이들을 탄압하고 소탕했다

   독일 메르켈 총리  좀비 십팔년은 기독교 민주당으로 아무런 사죄도 하지 않고 있다

   독일 메르켈 총리  좀비 십팔년은 기독교 민주당으로  지금은 번영을 구가하고 있으나  기독교와 정치를 같이 하는 정치 형태로는   앞날을 기대할수 없다 ,  잘못하면 중세의 악몽으로 빠져 들수 있다

   나는 독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말하는 것이다

   정치와 기독교는 따로 분리 되어야하며  사실은 아니라도  정당 간판 자체에 기독교당이라는 말이 붙으면 거기에 헤어날수가 없다

   그러니 우선 당명부터 바꿔라 ,,,,,,


   기독교 민주당이라는 당명하에서는 소수의 빨갱이와 같은 집단을 탄압하는 방향으로 가기 쉽고 잘못하면 히틀러와 같은 큰 오류를 범할수 있다

   지금은 비록 독일이 번영의 길을 걷고 있지만  앞으로도 쭉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한시라도 빨리  종교와의 결별을 촉구한다

   지금의 번영은 너희들 독일이 잘나고 우월해서가 아니다 ...   너희 독일 민족은 다른 나라보다 지적으로 많이 우월하지 않다 착각하지 말라

   이상 진정으로 독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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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은 대박인데 너무 많이 쓰니까 지겹다....

  박정희 대통령도 70년대 초에 통일 대박하고 주둥아리를 놀리며 국민들 마음에 바람을 힘껏 집어넣고  10월유신 독재정책을 들고 나왔다

  이북의 김일성이도  통일 외치다가  무슨 이상한 헌법을  발표했다

  통일 대박 좋은 말인데 너무 남용되고 있다

  국정원장 개세끼는 통일은 대박이니까 빨리 한국 빨갱이를  빨리 소탕해야한다고  주둥아리를 놀린다

  일년에 한국에서 수만명이 자살하는 자살 대국인데  정치인들은  매일 같이 통일은 대박이다하고 떠들어대고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 국방군을 동원해서  빨갱이를 소탕해야 한다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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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의 국가 지정 공휴일을 보면 
 아무리 기독교 사회 문화라고 하지만  나라의 지정  공휴일이 전부 예수와 관련된 날이다
 예수 태어난날 ,  예수 죽은날 , 예수 부활한날 ,  추수 감사절 ,  예수 빵먹은날 , 예수  잠잔날 ,
 누가  다른 민족이 보면  독일이 바티칸 교황청인 독일 교황청인줄 착각하겠다
 
 과거의 세계대전의 뼈아픈 경험을 바탕으로 
 국기의 상징인 백황흑 민족을 표시하는 것과 같이  흑인종의 날 황인종의 날 백인종의 날로 정해라
 그렇게 국가 공휴일이 지정할게 없으면  드레스덴 폭격의 참회의 날 도  집어 넣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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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명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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