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빨갱이 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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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갱이 병원 -------

 가끔 언론에서 한국 의사들이 세계최고의 실력을 가지고 있어 외국에서 수술받으러 온다고 한다

 물론 언론에서 말하는 바는 믿을바 못 돼지만 나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언론에서는 성형 수술은 세계 최고라한다 

 자동차 , 반도체 , 군인 국방분야의 자기분야에서 세계최고라고 자부심을 갖는것은 좋으나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의사는 여기에 해당돼지 않는다

 물론 한국인의 손기술은 세계 최고이다  세계 기능 올림픽의 독보적인 존재이다

 그러나 창조성과 는 무관하다

 극히 일부 한국 의사들은  수술하는 손기술이 우수하여 세계최고라는 것은 인정하지만 이것은 돈이 많은 사람만 혜택을 받을수 있다

 환자가 정도에서 벗어난 것은 창조적으로 능동적으로 행동하지 못하고  경제적 논리 ,  세계최고 논리로만 생각한다

 환자가 수술후 아주 아파하는 것은  자기 경험상 수술후통증으로 정상적이라 생각하고 심각한  결과가 일어날수 있다는 생각을 외면하고 경제적 논리로만 생각한다 

 나는 지금도 컴푸터 프로그램을 하면서 머리아플정도로 공부한다  삼성 현대 반도체 자동차 직원들도 좋은 제픔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공부를 한다

 한국 의사들도 죽을때까지 공부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근무해야한다  실상은 그러하지 않은대 세게최고라는 자만심만 갖고 창조성을 갖고 능동적으로 대처하지 못한다 

 의사들도 어렵다는 것은 알지만  다른 한국 국민들도 다 마찬가지다  경제적인 논리로 환자를 대하지 말고  망하더라도 환자를 위한 창조적인 진료를 해야한다

 자기 자신의 명예가 조금은 손상돼더라도  돈이 손해가 돼더라도  능력이 모자르면   환자를 위하여 즉시 다른 병원을 권유해야한다 

 의사들은 돈을 많이 받는것 같다  나는 한달 생활비로 35만원을 쓴다  까스비 내고 쌀사고  고기사고 반찬사고  옷사고 하면 남는게 없다

 그래서 밖에 거의 나가지도 않는다 ..  그래도 남는 돈으로 켬퓨터 부품사고 전자제품 간신히 산다

 죽을때까지 아프지 않으면 겨우 생활할 정도이다 ........

 

 최근 연예인 신모씨 사망 사건을 보았을때 의사의 사명감과 겸손함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끼었다

 신모씨의 밝혀진 사망사건 개요를 보고 나서 나는 그 분석을 해 보았다 

 신모씨 장협창증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배에 구멍을 뚫고 하는 수술을 받았다

 가수 신모씨 수술후 통증으로 입원 퇴원을 반복하며 진통제 ,  수면 유도제만 받았다 

 결국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져 아산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며칠후 죽었다

 의사가 배에 구멍을 뚫고 수술하는 과정에서 장에 충분히 구멍을 낼수 있는 소지가 있고 장 협착증 부위가 잘못돼 패혈증의 원인이 돼었다

 이로 인하여 며칠동안 계속 통증을 호소하고 열이 발생하였다 

 그러나 의사는 세계최고라는 자만심과 자기믿음으로 여러가지 다른 가능성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고 ct 촬영등 경제적 이익만 생각하고 그냥 잘됄거라는 막연한 믿음만 있은것 같았다 

 결국 더러워진 피가  심장의 혈관을 막아서 정지하고 뇌사 상태로 아산 병원에 가서 죽었다

 일차적 원인은 가수 신모씨의 잘못도 있다 --  강력한 의지로 몸관리를 못하고 엄청난 비만도 아닌데 초고도 비만 수술을 했다

  유튜브 동영상을 보니까  피씨방에서 개임을 하면서 컵 라면을 쌓아놓고 먹었다 

 그냥 라면도 엄청 해로운데 컵라면을 먹으니 몸이 엉망이고 신물이 올라와   편안히 위밴드 수술로 살을 뺄라고 했다

 티브에서 말을 하는 것을 보면 아주 달변인데  자기의  몸을 관리를 하지 못하는 것을 보고  나는 많은 실망을 하였다

 말을 잘하고 명석한 머리로 왜  자기몸 관리를 못했을까 하는 것이 안타 깝다 

 문신을 하는 것은 개인의 취향일수 있으나  특히 공인으로써 그것도 얼굴에 큼지막하게  뱀 문신을 하는것은 내가 보기에는 그리 썩 솔직히 좋아보이지 않았다

 옛날에는 조직 폭력배들이나  문신을 하고 다녔다 .......  

 가수 신모씨 같은 유명인도 병원에서 창조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죽는데 일반인은 어떠할까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특히 한국 빨갱이가  병원에 가면  발가락 치료를 받으러 갔다가 다음날 시체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 

 의사를 신뢰를 해야 하지만  의사가  서북 청년단의 멤버로  빨갱이라면 이를 가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또 휴전선에서 삐라를 살포하고  병원에 와서 근무하는 간호사일 수 있다

 또 의사가 군대에  복무할때 빨갱이 를 소탕한 공로로 무공훈장을 받은 경우도 있다 

 탈북자가  병원에  식당으로 취직하여  아침에 삐라를 살포하고 와서 한국 빨갱이가 병원 식당에서 밥을 먹는다는 것이 독약을 묻혔는지 의심해 볼수 있다

 한국 국정원이나 미국 cia 가 위장으로 직원으로 있을수 있다 

 한국 빨갱이가 이러한 병원을 갔다가는 무슨일이 생길지도 모른다 

 그래서 나는 주장한다  한국도 당장 빨갱이만을 위한 병원을 세워라 

 여기에는 서북청년단이나  삐라를 살포하는 사람은 절대로 와서는 안됀다

 그리고 환자를 경제적인 논리로 상대하지 않고 의사는 항상 자기가 부족하는 생각으로 겸손한 마음을 갖고 언제라도 실수 할수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자기의 능력이 모자르거나 생각할때면 즉시 큰 대형전문 병원으로 보내는 그러한  돈을 손해보는 의사만 취직해야 한다

 빠꾸네는 당장 빨갱이 전문 병원을 세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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