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시간 하면 전문가 , 달인 ---- 

 본인은 과거 언젠가 이러한 이론을 읽은 적이 있었다

 미국의 어느 유명한 교수 박사가 발표하기를  일반적인 보통사람이 어느 한 분야에 일만시간 이상 계속 지속적으로 투자하면 누구나 그 분야의 전문인의 경지에 이를수 있다고 하였다

 인간의 뇌는 정말로 무궁무진하며 닦으고 깨우칠수록 점점 빛난다 

 양키들이 말하기를 아인슈타인도 자기의 뇌를 10퍼센트 밖에 못 썻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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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극악무도한 국정원 일당과 양키 CIA 일당의 무자비한  트럭 말폭탄 공격 으로 인하여 잠을잘때 거의 매번  노트북 컴퓨터에 스피커를 연결하여 2시간 분량으로 팝송을  틀어놓고 잠을잔다

 또한 밖으로 나가 도서관을 간다든지 바깥일을 볼때에는 하루종일 이어폰을 귀에 꽂고 팝송을 듣고 다닌다

 극악무도한 국정원 일당과 양키 CIA 일당이 옆으로 다가와서 가래침을 땅에 뱉는다든지 하여 온갖  세상에서 가장 추잡한 짓거리를  하기때문이다 

 그럴때 마다 본인은 살인을 할듯한 충동을 느끼고 , 확성기 트럭을 확 불질러 버리고 싶은 분노를 느꼈으나 그리하면 전세계 인민들을 위한 연구를 계속할수 없기 때문에 극도의 인내로 참았다 

 참을 인자 셋이면 살인도 면한다고 그동안 수 백명의 극악무도한 일당들을 죽이는것을 면하였다  젊었을때 극도의 인내심으로 참선하는 구도하는 마음으로 성질을 죽였다 

 이에 기고 만장한 극악무도한 국정원 일당과 양키 CIA 일당들은 더욱더 기고만장하여 날뛰고 다녔으나 본인은 극도의 인내심으로 전략적으로 젊은 시절을 참아왔다 


 어느해에는 일년 365일중에 300일 이상을 팝송으로 지새운적이 있다 

 이렇게 15년동안 생활하다가 보니 팝송을 반복하여 수천곡을 들었다 

 빌리조엘의 피아노맨등을 15년동안 천번이상을 들으면 본인은 벌써 가수가 돼 있거나 피아노를 능숙하게 칠수 있는 실력이 돼어야한다 

 그러나 본인은 멜로디를 절대로 따라서 불을수 없고 가사가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피아노의 피자도 전혀 깨우치지 못하였다 

 아무리 반복학습한다해도  선천적으로 능력이 없으면 못하는 것이라는 것을 본인은 알았다 

 국민학교때 반에서 남들이 잘하는 풍금이나 피리도 본인은 절대로 못하였다  

 음악에 한해서는 본인은 구제불능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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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이나 컴퓨터가 없을때에는  널빤지 같은 카세트 데크에 컴퓨터 스피커를 연결하여 들었다 

 도서관으로 갔다가 집으로  가는 도중 남산 중턱에서 누군가 컴퓨터 스피커를 갖다 버렸다

 나는 아무도 모르게 슬그머니 주워서 집으로 갖고 와서 몇시간 동안 빡빡 닦아서 선반에 놓아 두었다 

 몇개월후 또 도서관을 갖다 오는도중 남산 중턱에서 검은 널빤지 같은 카세트 데크를 누군가 버려서 주웠다 

 집으로 1시간 이상 버스를 타고 힘들게 집으로 갖고 왔다 

 겉으로는  말짱했는데 내부는 온갖 먼지와 모기와 바퀴벌레 시체들이 쌓여 있었다 

 분해를 하여 깨끗이 청소 하였다 

 본인의 뛰어난 손재주로 납땜질하고 테이프 붙이고 전선을 컴스피커에 연결하여 그동안 녹음해둔 카세트 테이프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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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 커뮤니게이션하는 언어 부분은 뇌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한다 

 목소리를 내기위해서 목구멍의 기도를 조절하고 발음을 내기 위해서 혀를 정밀하게 콘트롤하기 위해서 신경이 무수히 치밀하게 뻗쳐있다 

 또 과거의 기억을 내어 생각하고 끄집어 내기 위해서 대뇌피질을  무수히 자극하여 온갖 복잡한 사고를 한다 

 우리가 단순히 여자들이 수다스럽게 하루종일 얘기한다고 우습게 보지만 그 이면에는 엄청난 부분의 뇌를 사용하고 많은 점유을을 차지한다 

 그런데 그렇게 수다스러운 여자들이 공부를 하는것과 같이  전혀 피곤해 하지 않는 것은 과거 수만년동안  여자들이 수다를 떨면서 진화를 거듭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상대방과 대화를 하는 것에 뇌의 엄청난 부분을 할당을 하는바 .. 또다른 도전이 있다 

 여기에 파장의 짧음과 넓음을 조절하고  성대를 자극하여 높낮이를 조절하고  음절의 단어를 아주 정확한 시간을 잘라 말하게 하는 뇌의 연산을 작용을 하는 데 이것이 노래이다 

 이러한 일련의 복잡한 영산 작용을 하기 위해서는 뇌는 엄청난 연산을 해야한다 

 우리가 노래라고 하는것은 그저 단순해 보일지 모르나 뇌의 연산작용의 엄청난 부분을 차지한다 

 거기에 손가락이나 입술의 운동신경을 조절하여 삼차원 공간에서 피아노건반을 두둘기면서 그것도 일정한  음율을 창조하면서 또 기타를 연주하고 하모니카를 분다 

 이것은  생명 과학적으로 경이적인 동작을 한다  

 그러나 우리 인간들이 이러한 엄청나고도 복잡한 뇌의 연산작용을 하면서도 전혀 인간들은 힘들여 하지 않고 오히려 음악을 즐긴다 

 이것은 과거 인간들이 수백만년동안  노래와 함께 진화를 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경이적인 행동이 그냥 자연스러운 것이 돼었다 

 MBC의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에서 모내기를 할때나 노를 젖는일을 할때나 밭을갈때나 온갖 힘든일을 할때는 으례 가락을 붙여서 하면 노동의 극한을 이길수 있었다

 벌써 수백곡의 방송한것같다 정말로 엄청많은것 같다 

 이렇게 음악과 진화를 하면서 왔기때문에 뇌의 엄청난 연산 부담을 줌에도 불구하고 전혀 사람들은 힘들어 하지 않는 것이다 

 겉으로는 멀쩡한 사람이 음정 박자 모든것을 엄청나게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러한 사람은 원래 지적인 능력이 떨어져서 노래를 못하는 사람이거나 아니면 음악이라고 하는 궁극적으로 뇌의 모든부분을 총동원하는 행위를 하지 못하고 다른 무슨 엄청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고 본인은 다른 사람을 바라보고  있다

 본래는 전자의 사유가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말을 할수 있으나 간혹가다가 희박하게도 후자의 경우가 있을수도 있다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고 한다 

 옛날에는 인간들은 의술이 발달하지 못하여  소아마비가 많아서 굼뱅이들이 많았다 

 그러나 굼뱅이도 먹고 살아야 하기때문에  몸을 굴려서   재주를 부려서 먹고살았다 ,  한편으로는 씁슬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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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명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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