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화성 에는 바다가 있었을까?

태양계안에서의 물질구성비
H2,He 98
O2 0.86
C 0.60
Ne 0.19
N2 0.126
Mg 0.046
Ir 0.0104
Si 0.0007

이 데이타를 근거로 원시 가스태양계안에서 어떤 조그만 행성이 생성되었을때
이행성의 암석 1Kg에 물은 그의 120배인 120Kg이 존재할 가능성 이 큼
만일 태양만 없었다면 그야말로 물의 해성임 ( 태양은 목성류의 중력이 큰행성을
제외한 지구와 작은 행성에서는 가장먼저 수소와 헬륨을 흡수하고 달과 같은 중력이
작은 행성은 표면의 물까지 흡수함 ,지구의 위치에서 놓고볼때 )
( 물론 목성과 같은 큰행성도 수성과 같은 위치에 있다면 수소와 헬륨을 모두 잃어서
지구보다 지름이 두배정도인 행성이됨 , 현재 목성은 지구보다 1445배정도 큼)

아마도 초기의 화성은 99퍼센트의 물과 1 퍼센트의 암석과 철과 마그네시움등과 같은
행성일것임 역시나 물의 행성
그러나 초기의 행성은 온도가 너무나 높아서 물은 모두 수증기 상태로 존재하고
실질적인 표면 중력은 거의 제로라서 급속히 물을 태양으로 부터 잃었을것임

초기 원시가스 태양계안에서 지구가 생성되는 과정에서 아주작은 지구가 주변의
개스를 계속흡수하는 과정을 되풀이 하면서 현재와 같은 크기의 지구가 생성됨

지구가 주변이 개스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개스는 곧바로 지구로 직선으로 이동을
하지못하고 타원궤도를 돌면서(소용돌이) 지구에 흡수된다
이것은 태양에서도 적용되어서 현재와 같은 모든 행성들이 공전을 하고 자전을 하는
근거가 됨
( 이것은 우리가 욕조의 물을 뺄때와 같이 물배출구 구멍 주위에 작은 소용돌이가 생기는
것과 같은 이치임 ,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직선으로 물이 곧바로 빠지면 더 쉽게 나올수
있을텐데 그러나 실제적으로 항상 예외없이 구멍 주변에 작은 소요돌이가 생기면서
물이 빠져나온다 , 자세한 물리학적 법칙을 나는 모름. )

어쨌든 이렇게 소용돌이를 일으키면서 지구가 주변의 개스를 흡수하는 과정에서
초기의 지구의 자전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서 지구의 적도탈출속도와
자전속도는 같았을 것임
계산해면 3575.5 초에 지구가 한바퀴 자전한다
결국 한시간안에 해가뜨고 진다 .현재의 지구의 시간으로 본다면 하루에 24번
해가뜨고 진다는 것이다.

표면은 중력이 거의 제로에 가까와서 지구속의 무거운 물질이 아주쉽게 표면으로 이동하고
표면의 가벼운 물질이 대류에 의해서 지구속으로 아주쉽게 빨려들어가는 그야말로
철,니켈 과 같은 고체덩어리와 천도이상이나 되는 액체상태의 암석덩어리가 뒤섞인
불의 끟는 뜨거운지구다
초기의 막대한 양의 헬륨이나 수소는 급속히 태양에게 빼앗기고 수증기도 모두
거의 잃었을것임 ( 자전 속도가 엄청빠르면 실질적인 표면 중력이 거의 제로이기 때문 )

( 그때나 지금이나 지구의 전체적인 평균온도는 같을것이나 과거초기 지구는
액체상태의 암석과 고체상태의 금속들이 서로 뒤섞여서 안과 밖으로 순환함으로
달에서 지구를 볼때는 그야말로 태양과 같은 불의행성으로 보였을것임 )

과학자들이 과거 화석과 지층을 조사한바로는 수억년전의 과거의 자전속도는 현재의
자전속도 훨씬 빨랐을것이라는 것이 증명되었음 ( 나중에 추가 , 자료 없음,분실 )

이 엄청빠른 자전속도는 태양의 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아주강력한 조력효과에 의한
엄청난 중력저항을 받아서 수억년동안 급속히 자전속도가 줄어든다
자전속도가 줄어들면서 태양에 의한 중력저항도 작아져서 이후에는
점점 자전속도가 줄어드는 비율이 점점작아지고 있음
현재도 자전속도가 계속 줄어들고있지만 그비율이 엄청나게 작음(초기 지구의
자전속도의 감속과 비교해서 )
이것의 자세한 계산법을 아직모름 .
( 초기의 초속 11.1Km 속도에서 초속 0.4629Km 로 줄어드는 관계는 그래프상에서
LOG 곡선과 같은 비슷한 궤적을 보일것이다 . 이것을 꺼구로 계산한다면
정확한 지구생성 나이를 알수도 있을것임 )

자전속도가 느려짐에따라 실질적인 표면중력이 증가하게되고 무거운 철니켈 금속들은
지구속으로 갈아안고 가벼운 암석들은 표면으로 이동을 하면서 표면은 점차로
식어가면서 암석이 생기고 뜨거운 바다가 생겼을것이다

아마도 수억년전의 자전속도는 현재의 것보다는 빨라서 실질적인 적도에서의
표면 중력이 반으로 된다면
빠른 자전속도에 의해서 적도에서는 아주강한 상승기류가 생성되고 낮은
중력으로 인하여 전투기만한 익룡들이 하늘을 날아다닌다는 것이 쉽게
상상될 것임
화석에서는 인간만한 잠자리가 발견되었는데
이거대한 잠자리가 나무끝가지 기어올라가서 날개를 펴는것만으로 아주강한
상승기류들을 받아서 하늘높은 곳까지 올라가지 않았을까 ?

낮은 중력으로 인하여 적도에서는 나무들이 더쉽게 높은곳까지 물을 흡수하고 크기도
지금의 나무와도 비교가 되지않을 정도로 수백미터까지 자랐을것이다

동물들도 마찬가지다
심장은 낮은 표면중력덕분에 더높은 곳까지 피를 펌프질할수 있었을것이고
거대한 공룡들을 탄생시킬수 있었을것이다 .

이 거대한 공룡들이 현재에 살수있을까
그시대보다도 더 강력한 실질적 표면중력 으로 인하여 심장은 머리에
피를 보낼수 없을것이기 때문에 며칠동안 누워 있다가 죽음을 맞아야할것이다

이것이 공룡들이 멸종한 이유중의 아주큰 요소중의 하나일것이다 .


이 모든과정들이 화성에서도 적용되었을것이다
현재도 적도에서의 최고 기온은 20도이다 그때당시는 높은 이산화탄소 대기로 인하여
온실효과로 적도까지 아주 온화한기후일것이다 .

지구에서 생명탄생의 진화속도는 지구의 긴나이에 비하면 아주순식간에 이루어졌다

그렇다면 예전에 바다였던 그많은 물들이 어디로 살아졌는가

현재의 지구의 육지에서 살짞 땅을 파도 엄청난 양의 지하수를 끌어올수있다
이렇게 바위층은 엄청난양의 물을 흡수한다
그러나 지구는 마그마라는 방수충을 갖고있기때문에 더이상 아래로 내려가지못한다

지구는 화성보다 크고 중력도 3배나 됨으로 이 마그마가 거의 표면에 위치함으로
바다의 물이 지구 속까지 들어갈수없다

화성은 지구보다 작고 중력이 작아서 마그마가 없을수있고 있다해도 아주적을
것이기 때문에 마그마위의 암석충은 꽤두꺼울것이다
이암석층은 거의 스폰지와 같아서 엄청난양의 물을 흡수할것다
왜냐하면 이암석층은 지구보다 암석층이 훨씬 뚜껍고 마그마에 의한
마그마 - 암석 순환주기가 길거나 거의 없다 시피해서 거의가 초기의
암석이 현재의 암석일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수십억년동안 한곳에서 머무른 암석들은 곳곳에 균열이 생기고
외계에서 거대한 운석이 화성을 수천번 강타하면 또 균열이 생긴다

그렇다면 과거의 바다가 있있을때에는 왜 이거대한 암석층들이 물을
흡수할수 없었을까

이역시 화성의 자전속도에 기인한다
현재의 자전속도보다 빠른 과거의 화성은 적도에서의 실질적인 표면중력이 작아서
원심력에 의해서 밖으로 쉽게배출될것이다 거기에다 유동성이 큰 마그마들이
원심력에 의해서 화성표면 가깝게 위치할것이다
이러한 마그마들은 물을 수증기로 바꿔었을것이다
이런 수증기들은 또 대기를 데웠을것이다
이것은 비닐하우스의 온방효과와 같은것이다

그러다 자전속도가 현재와같은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무거운 마그마들은 화성깊숙한
곳으로 들어가면서 온도가 내려가고 아울러 수증기발생빈도도 떨어지고
표면의 물들은 계속 화성깊숙한곳으로 스며들면서 없어젔을것이다


만약에 화성에서 생명체가 탄생되었다면
화성의 작은 크기를 감안한다면 적어도 십억년 이상을 앞서지 않았을까
그러나 지구보다 태양으로 부터 멀리 떨어져서 낮은 태양에너지로 인하여
생명체들의 에너지순활율이 낮아서 거대한 공룡같은 것들이 탄생하기는
힘들것이다
잘해야 삼엽충같은 손바닥크기의 생명체는 발생할가능성이 있다
아니면 적어도 박테리아 같은 크기의 생명체는 존재했을 가능성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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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명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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