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길어지는 하루 -----------------
요새 자주 언론에 노출돼는 과학 주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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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7만4000분의 1초… 길어지는 지구의 하루
미국 위스콘신-메디슨대의 스티븐 마이어 교수 연구진은 지난 4일 국제 학술지 '미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달이 지구에서 멀어지면서
지구의 자전 시간도 갈수록 길어진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지구의 하루는 해마다 7만4000분의 1초씩 길어지고 있다.
지구의 하루가 늘어난 원인은 달에 있었다. 연구진은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팔을 내릴 때 회전 속도가 줄어들듯
달이 지구에서 점점 멀어지면서 지구의 회전 속도가 줄어들고 하루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반면 14억년 전 달은 지구에서 34만1000㎞ 지점에 있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달이 지금보다 약 4만4000km 더 가까이 지구에 붙어 있었다는 말이다.
달이 가까이 있으면 지구의 회전 속도가 지금보다 빨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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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이글을 일고 며칠째 불편한 기분과 혼란한 마음이다
그동안 알려졌던 사실은 태양의 강력한 중력에 의하여 지구의 자전에 영향을 끼쳐 점점 자전속도가 느려져 하루가 24시간이 돼었다는 것이 정설이었다
본인 어렸을때부터 각종 과학 잡지에서 읽었던 내용이었고 수십년동안 그렇게 생각하여 왔다
태초에 지구가 만들어졌을때에는 불덩어리었고 자전속도가 지구 탈출속도에 가까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요새 새로운 주장이 달이 그 원인이 있다는 것이 한국 언론에 자주 게제돼고 있따
본인은 이주장을 결코 받아 들일수 어없다
물론 달이 지구의 자전에 영향을 끼치는 것을 사실이지만 그힘은 태양의 조력 작용에 비하면 미미하기 짝이 없는 수순이다
중력은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한다
Force = 1 / D^2
지구와 달은 약 300,000 킬로미터 떨어져 있다
지구와 태양은 약 150, 000,000 킬로 미터 떨어져 있다
지구와 태양의 거리의 비률은 1억 5천 / 30만 == 500 배 거리
즉 500 배의 거리만큼 떨어져 있다
그러므로 달과 태양과 비슷한 조력을 끼칠 최소한의 태양의 질량은 아래와 같다
1억 5천 / 30만 == 500 배 거리 ---> 250 , 000 분의 1
이 계산에 의하여 태양은 최소한 250 , 000 배 이상만 돼어도 , 태양과 달은 지구에 거의 같은 조력작용으로 자전에 영향을 끼칠수 가 있다
그런데 태양의 실제 중량은 달보다 27,077,573 배 무겁다
7.349 X 10^22 Kg 달 ( 지구 1 == 0.012298)
5.9736 X 10^24 Kg 지구
(1.98855±0.00025) × 10 ^ 30 kg ( 333,000 × Earth )
1억 5천 / 30만 == 500 배 거리 ---> 250 , 000 분의 1
27,077,573 배 달보다 무겁다
그러므로 27,077,573 / 250 , 000 ===== 100 배 영향력
다시 말하면 태양의 지구의 자전에 영향을 끼치는 힘은 달의 그것에 비하여 100배나 강력하다
또한 달은 지구를 1년동안 약 10번 상 공전하므로 태양에 비하여 10배 정도 빠르다
공전 주기도 지구의 자전에 영향을 끼치므로 주기의 제곱에 반비례하여 그힘이 약할것이다
10제곱은 100 이므로 이 또한 100분의 1로 태양이 압도적으로 강력할것이다
결국에는 100 X 100 이므로 태양은 달보다 만배나 강력한 힘으로 지구의 자전에 브레이크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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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오직 달만이 지구의 자전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말한다
태양도 일조한다면 논문에 곁들였다면 본인은 어느정도 수긍이 갔을 것이다
이렇게 한국 언론들은 아무런 생각도 비평도 없이 보도한다
작년에 우주 돗단배에 레이저를 쏘아서 가까운 항성계로 보낸다는 , 스티븐 호킹과 , 러시아 갑부 재벌과 계획이 발표 돼었다
실제로는 전혀 실현 불가능에 가까운 계획을 우리 언론에 아무런 비평도 없이 앵무새 처럼 보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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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언론의 비평은 매우 중요하다
어떠한 사실을 올리기에 앞서 대학에서 충분한 교육을 받은 기자로써는 그것이 진실인가 심사숙고 하고 생각하고 이치에 맞는가 여러번 반복 생각하여야한다
아무런 비평도 없이 머리는 장식으로 붙어 있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언론이 왜면 하면서 얼마전에 황우석의 체세포 복제 논문조작 사건이 터졌다
언론이 조금만이라도 생각하였더라도 황우석의 가짜 논문 사기 사건은 터지지 안했을것이다
이렇게 언론이 그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지 않는다면
제2의 광주 학살 사건이 발생할수 있다
아르헨티나에 서 벌어졌던 더러운 전쟁으로 인하여 3만명 이상이 군과 , 국가 정보원에 의해서 빨갱이로 몰려서 납치 당해서 암살 매장 당하였다
제주도 에서 벌어졌던 4.3 학살 로 인하여 3만명 이상이 아무런 재판도 없이 즉결 처분 돼었다
언론이 조금만 주의를 기우렸더라도 다년간에 걸친 학살이 발생하지 아니하였을 것이다
아르헨티나에서의 사건이 제주 4.3 학살보다 더 심각한 것은 제주 4.3은 한 지역단위의 군사 학살이었다면 아르헨티나의 더러운 전쟁은 지식인들을 블랙리스트로 만들어 전국 단위로 대량납치 . 대량살해 당했다는 것이다
한국의 보도연맹 사건도 언론의 달콤한 말에 속아서 가입하였다가 수십만명이 총살 , 암살당하는 참화를 겪었다
요새 이러한 무뇌의 기사가 자주 올라 오는 것으로 보아서 한국 국정원 일당 놈들과 국방군 놈들이 무슨 음흉한 계획을 꾸미는 것 같다
지방의원 선거철을 틈다 국정원 일당놈들 야채 확성기 트럭을 서울 곳곳에 출몰 시키면서 또라이 같은 일을 꾸미고 있다
또한 오토바이에 확성기를 장착하고 서울지역에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보아서 국정원 일당 개세끼들이 새로운 암살작전을 꾸미는 음흉한 수작을 벌이고 있다
미국이야 각가정마다 총기 3억자루가 있어서 자기 자위권은 자기가 지킬수 있지만 , 한국에서는 전적으로 경찰에 개인의 치안을 맏길수 밖에 없다
항상 삼성재벌 과 같은 재벌편만 드는 한국 경찰과 군을 믿었다가 또 무슨 참화를 겪을수 밖에 없다
그러므로 한국에서는 특히 언론의 비평의식이 중요하다고 말하지 않을수 없지만 , 언론도 초일류 삼성제국에 의하여 돈에 노예가 돼어서 그 기능이 상실됀지 오래가 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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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다른 사람들과 과학에 대한 논쟁을 하지 않는다
한국사람들은 과학인들이 자기를 과학적 논리로 설득하라고 한다 , 자기 자신은 아무런 노력도 하지않고 과학인들이 자기를 설득하라고 한다 , 자기자신들은 골프치고 , 테니스치고 하면서 땡땡이 치면서...
영국의 찰수 다윈이 진화론이 가능하고 , 뉴튼이 만유인력이 가능하고 , 갈릴레이 의 공전 이론이 가능했던 것은
대중들의 과학에 대한 깊은 관심과 , 호기심이 유난히 깊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국민들이 과학에 접근하려고 스스로 노력한바, 이러한 소수의 사람들이 지지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하였을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사람들은 강한 거부감을 가졌지만 항상 국민들이 과학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려고 했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과학하는 목적은 돈을 벌기 위해서 할수 없이 하는 것이다 , 대부분은 부동산 투자 , 연예인에 관심이 있다
그래서 나는 한국에서 다른사람들과 과학에 면전에서 논쟁을 하지않는다 , 아무런 이득도 없고 , 정신적으로 피곤하고 , 억울하고 , 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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