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이제 인생이 40 을 넘으면서 기억력과 사고력이 나날이 퇴진하므로
그때그때의 생각을 항해일지 식으로 메모를 남길 필요성이 대두됨


---- 경고: 이하의 글들은 순전히 그때 그순간의 나의 생각이고 나의 주관이므로
순간 순간 글이 바뀔수 있고 , 이하의 글을 읽으므로써 생기는
학업성적 저하,인생 무력감 , 귀찮이즘 등을 본인은 책임을 지지 않음


---- 2006. 5 .10 : 왜 새(조류)의 다리와 인간(포유류)의 다리는 반대 방향으로 다리가 구부려질까
( 모든 진화나 몸의 변형은 환경의 영향을 받고 이 환경에 익숙한 생물들은 쉽게 먹이를
구하고 많은 자손들을 번성시키므로써 구 그조가 아주 조금씩 변한다 )
왜 새는 다리가 뒷쪽으로 접히고 인간은 앞으로 접힌까
새는 다리가 뒤로 접힘으로써 십장과 폐가 머리의 앞부분으로 이동할수 있으므로
몸의 균형을 유지할수있음 만일 앞으로 접힌다면 균형을 상실
이것은 특히 지상으로 착륙할때 몸의 균형을 가운데로 이동시키기가 수월함
조류는 애시당초 날개와 두다리로 시작되었음 그러다가 공료의 예를 들면
날개는 앞다리 두다리는 계속 다리 로 분화
물론 공룡이 먼저인지 새가 먼저인지 현재로써는 나는 알길이없음
나중에 이론이 확립되면 추가할 것임

인간은 다리가 앞으로 접힘으로써 대변을 보기가 수월함
포유류는 애시당초 네다리로 시작되었음 그러다가 손과 다리로 분화

만일 인간의 다리가 뒤쪽으로 접힌다면 생활이 굉장히 불편할수있을것이나
내가 새의 다리를 보고 느낀바 새의 부자연 스러움을 전혀 느낄수 없었다
거기에는 아주 다른 이유가 있을것이므로 나중에 추가



---- 2006. 7 .10 : 월드컵 이탈리아가 우승할수 있었던 요인들 -----
:인터넷에서 이탈리아가 우승할수있었던 원인 10가지를 읽고 느낀점
//// 추가로 덧붙이는 나의 생각
이탈리아가 축구에 쏟는 국민들의 정열이 다른나라에 비해서 남달으다
예로 1980년대에 아르헨티가 월드컵 우승했을당시 마라도나를 이탈리아 국내로
엄청난 액수로 스카우트 했음
그당시 이탈리아 국내는 물론 외국 언론까지 엄청난 비난이 있었음
한언론 사설 (기억희미함) = 지금 이탈리아 국내는 다른 서유럽 국가에 비해
소득수준이 적고 , 거지들이 많고 , 가난한 아이들이 많은데 이런 돈을
스카웃트 비용에 쓰는것을 미친짓이다
그당시 물가를 감안해서 -- 지금 우리나라가 브라질의 A급 최우수 선수를
5000만달러 이상을 지불하는것과 같을수 있음 ( F15(1억달러)도입단가 반)
만일 500억원 이상을 들여 브라질의 유명선수를 국내의 프로리그에 수입한다면
국내 조선일보 등의 사설들은 난리칠것임 -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아이들은 돈이 없어 점심을 굶는데 ....
청년실업이 얼마나 심각한데 돈은 쓸데없는 곳에 쓴다
나도 정말로 미친짓이라 생각된다 , 나도 백수인데 ....

그러나 음지가 있으면 양지가 있는법
마라도나가 속한 이탈리아 프로축구팀은 우수한 성적을 기록
이러한 이탈리아인의 축구에 대한 열정은 마라도나같은 우수한 선수를 수입함으로써
현재까지 20년동안 엄청난 노하우가 온나라 국민 ,선수들에게 축적되었음
이것은 결코 돈만으로 해결할수어없는 시간+ 돈 이다

170cm 안되는 키로 폭발적으로 골문을 대시하는 마라도나의 환상적인 드리블은
수많은 수많은 이탈리아의 선수들과 국민들 사이에 아주깊은 인상을 주었을 것임
또 많은 선수들과 국민은 안주거리로 항상축구 얘기를 하면서 그것에 대한
방어를 생각하게 하고 이것이 결국 현재까지 20년을 경과 하면서
세계최고의 빗장수비 의 원천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나는 2006년 월드컵의 총시청시간이 2시간도 안되지만 간혹가다가
이탈리아의 플레이장면을 보면은 수비와 쇼맨쉽이 아주 인상적이다
가끔 이것이 지나쳐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지만 ( 주심몰래 팔꿈치 가격 ....)
독일전에 역동적인 미드필더 카모라네시 가 반칙을 하면서 주심에게
아부모드 로 뭔가중얼거리는 모습은 나에게는 압권이었다 (코미디 같음)
나는 축구를 승패로 보지않고 그과정을 본다
카모라네시의 얼굴은 말과 같아서 우리나라의 가수 이문세보다 얼굴이 더
긴것 같았다 거기에다 수염도 염소 같이 기르고 머리카락도 뒤로 묶으니
영락없이 완전 말이다
특히 아부모드의 쇼맨쉽은 아주 훌륭했다

나는 우리나라가 500억원이상을(단순히 돈의 액수보다는 축구에 대한 열정의 단위라본다 )
들여서 선수를 수입할거라고는 믿지않는다
물론 나도 그것을 바라지도 않는다 ---- 왜--- 우리는 그만한 열정이 없기 때문이다
돈만으로 열정을 대체할수 없을것이라 믿기때문이다
차라리 그돈으로 우리 초등학생들에게 한끼라도 더 투자해야한다

월드컵이 끝나고 며칠이나 지났을까 국내 A매치 경기에서 관중수가 고작 수천명
월드컵 기간중 대 토고 전이나 프랑스전 스위스 전에서 보여주었던 그열정은
다 어디에 갔는가 ... 이기간중 시청앞은 온통 붉은 물결로 휘몰아 쳤다
월드컵 이 시작되기전 온 미디어 매체는 모두 축구로 도배되어서 나는 머리가
아주 아팠다
우리나라가 16강에 탈락 하자 마자 그후로 모든 미디어에서는 월드컵은
사라짐 ( 물론 열정도 순식간에 사라졌을 것임 )
이제 게임은 반밖에 안했는데도 .......
나는 화가 났음 왜냐하면 나는 승패를 보지않고 쇼맨쉽을 보기때문이다


결국 이탈리아는 마라도나를 수입 함으로써 길거리에 거지가 몇천명 늘어났는지
알수없고 , 얼마나 많은 초등학생들이 피자파이를 못먹었는 지 알수없지만
그에 대한 댓가는 월드컵의 우승이고 , 선수들사이의 20년의 보이지 않는
노우하우일것이다

이번 월드컵 시작부터 이탈리아는 자책골을 먹는등 아주 비리비리 하게 출발했다
이뉴스를 화면을 보지않고 라디오로 들었을때 나는 어떻게 프로선수가 공을 드리블하면서
자기편 골대에 슈팅을 할수있을까 거기에다 골키퍼는 장님일까 자기편선수가 공을 잡으면서
엉뚱한방향으로 드리블하면서 슈팅할때까지 무엇했을까
아마도 이선수는 정신병자일것이다 .나는 어릴때부터 줄곳 라디에서 이런소식을 듣고
이런 상상을 해왔다
그러나 이것은 곧 화면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골대 주변의 선수들은 골은 넣으려는 사람과 이를 막으려는 사람들로 혈투를 버리는
과정에서 어떻게든 공을 만져보려는 필살의 순간으로부터 야기되는 실수가 대부분이었다

내가본 바로는 동내축구나 어린이들축구나 심지어 중고등학교 축구 시합때 자살골이
거의 없었다

자살골은 아마도 실력이 엄청나게 좋은팀들의 시합에에서 많이 나오는가 보다

어쨌든 이탈리아 는 경기를 하면할수로 더 펄펄 날아다녔다
많은 16강 탈락국가들은 처음에는 굉장했는데 경기를 하면할수록 많은 반칙 누적과
선수들의 부상으로 골골하면서 마치 환자와 같이 실려 나가는 것이 많았다
가면 갈수록 비리비리 해졌다

우리의 눈에 보이지 않는 축구의 노우하우가 여기에서 나타나는것 같았다
내가본 많은 강한축구 팀들은 처음경기부터 끝까지 선수가 바닥에 넘어져도
오뚜기 처럼 벌떡일어나서 뛰었다
체력이 놀라웠다

----- 이하 축구 이야기 끝 ----------



---- 2006. 7 .15 : 라디오에서(미국학자 논문에서 ) ---- 에어콘은 인간을 비만하게 만든다
나의 생각 --- 나는 거기에 동의 하지 않는다
일본의 에어콘 보급율 80퍼센트 일본의 최 북단 홋가이도를 제외하면
동경은 겨의 90퍼센트 이상 그러나 내가 본 바로는 일본놈들보다 미국놈들이
더 뚱뚱하다
이것은 에어콘의 상관관계가 아주 낮다는 것을 의미
더 구체적인 내용이 있었으나 기억상실
나중에 생각나면 글 추가


---







---- 2006. 8 .06 : 지구에서 생명체는 어떻게 해서 탄생되었을까 (2005 봄을 맞으며) ---
나는 기본적으로 이 우주가 무한대의 크기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수천억개의 태양을 가진 우리은하계가 적어도 하나의 생명체를 가지고 있다면
그 확률은 수천억분의 1이나 우주가 무한대 이므로 생명체도 우주에는 무한대로
존재할것이다


내생각으로는 열개의 빛나는 태양과같은 별들중에 하나는 생명체가 존재할가능성이
있을 지구와같은 행성을 가지고 있으리라고 믿는다 물론 궤도까지 포함해서
그러한 곳에서는 거의 90퍼센트 이상 생명체가 탄생할가능성이 있다
그래도 확률이 수백억배나 높아졌지만 역시나 이우주에는 생명체가 무한대 존재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우주에서 생명체를 발견할수없을까
시골에서 은하수를 보면은 바다의 모레알만큼이나 많은 별들을 볼수있을것이다
거의 우주가 별들로 꽉차있는것 같은 느낌이들것이나 사실은 우주는 것의 진공이나 마찬가지로
거의 공허한 공간이다


우리 지구인은 왜 외계인인들과 통신을 할수없는가
애석하게도 우리태양계는 우리은하계의 구석에 위치에 있기때문에 다른별들과 통신을 할수있는
위치가 너무나도 멀리 떨어져있기때문인이다

여러가지 가설

성경책 ---- 하나님이 아담과 이브를 만들었다
불교 ------- 부처님이 인간을 창조했다는 이야기를 들은바 없으나 당연히 부처님과 관계된
어떤신이 세상을 창조했으리라 믿는다
이슬람교 ------ 나는 이종교를 모르지만 분명한것은 알라신 이거나 또느 알라신과 관계된
어떤신이 세상을 창조했으리라 믿는다
미국 인디언들의 이야기 -------- tv의 영화에서 인디언들의 신들은 낚시를 해서 지구를 창조했다고
했다

한국 ----- 마늘을 먹은 곰이 인간으로 유전자 형질변환 됐다


위가설에서 기술적으로 가장가능성이 있는 한국의 곰 이야기다
왜냐하면 신이 아니더라도 기술이 극도로 발전한 서기 2500년정도는 곰의 유전자를 마늘이
없이도 인간의 유전자로 변형시킬수 있기때문이다
아마도 한반도의 옛날예적에는 유전자를 변형시킬수있는 마늘이 존재했다가 사라졌는가 보다


외계인들이 창조했다 ------ 외계인들의 높은과학 기술력으로 인간을 창조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 ----- 지구의 진화에 의해 생명체가 탄생했다


--------------------- 이하에서는 지구의 진화에 의해 생명체가 탄생 했다는 가설 설명 --------------------------------------------

현재의 인간유전자의 기본 물질인 agtc 아데닌 구아닌 등은 자연 상태에서 결코 만들어질수없다
어쩌다가 한두개가 만들어진다 해도 이것이 곧바로 생명체탄생의 계기로 이어질수가 없다

이것은 쓰레기더미에서 보잉747이 나오기를 기대하는것과 같다

진화에는 어떠한 힘이지속적으로 가해져야 그속성을 계속유지할수있다


예로 구름에서 빗방울로 변형되는것은 여기에 물질의 표면장력 중력 온도의 변화가 가세함으로써
가능하다

현재의 유전자의 물질로는 생명체의 탄생을 결코설명을 할수없다
이는 생명체가 수억년동안 진화를 거듭한 끝에 탄생된 최첨단의 물질이기 때문이다
( 빠른 복제와 놀라운 효소의 반응을 위한 물질들이다 )


과연 수억년전의 생명체는 현재와같은 DNA를 기반으로 살았을까


DNA를 기반으로 하지 않더라도 복제와 자손을 퍼트릴수있는 방법이 많이 존재한다


위에서 설명을 했듯이 물 ->수증기 -> 구름 -> 비 -> 물 로 순환되는 과정은
비록 진화를 찾아볼수는 없으나 물질의 표면장력 중력 온도의 변화가 가세함으로써
복제를 꾸준히 하는것과 같다 ( 물에서 비로 복제는것 --- 한국비나 미국비는 똑같다 )


나는 생각컨데 DNA 바로 위조상은 RNA 라고 믿는다
RNA 만으로도 유전자를 복제하고 자손을 퍼트릴수 있을것이라고 믿는다
이 RNA 시대는 효소가 엄청크고 세포도 크고 효소의 반응속도도 느려서 물질의 복제속도가
엄청느려서 지금의 세포 분열속도보다 수백배나 시간이 느려질수 밖에 없을것이다
이시대의 모든 생명체들은 모두가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였을것이다


그러나 RNA 만으로는 생명체의 탄생을 기대할수없다
이것들도 자연적으로 생겨날수 없기 때문이다
어쩌다가 한두개가 만들어진다 해도 이것이 곧바로 생명체탄생의 계기로 이어질수가 없다

나는 생각컨데 RNA 위조상은 효소 라고 믿는다
물론 현재의 효소와는 그구조와 구성물질이 현저히 다르다

이시대의 효소는 그크기가 엄청나게 클것이다
왜냐하면 빈약한 기본물질로 효소의 제기능을 발휘할려면 크기가 상당히 커저야 하기때문이다


문제는 바로 효소만으로 복제와 자손 퍼트리가 가능할까 하냐는 것이다
나는 아직은 생각을 많이는 못해봤으나 충분히 그가능성이 있을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현재의 시점으로는 시물레이선을 못한다
현재는 아주 잘 발달된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많기때문이다

이 지구의 초창기 시절은 방해되는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없으며
남은것은 주체할수없는 수억년의 시간과 수많은 번개와 뜨거운
물질들로 만들어진 바다의 암모니물질들로
생명체의 불루 오션과 다를바 없는 상태다

바로 이물질 암모니아와 기타 바다에 녹아있는 무기 이온들로 ( 철 아연 니켈 구리 .... )
서로 뭉치고 헤어지기를 반복하면 거대한 효소가 탄생할수 있다

바로 이효소는 크기가 거대하고 반응속도는 느리지만 이러한 효소들이 서너개 서로 결합하고
하면 충분히 자기화 같은 효소를 만들수 있을거라로고 믿는다


이러한 효소 복제 거듭하다 보면 분명 더복잡한 물질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있다


지금현재도 지구상의 포유류들도 자손을 퍼트리기 위해서 DNA를 복제를 하고있지만
그 복제가 100퍼세트 완벽하지 못하다
이 불안정한 자손복제가 진화의 원동력이 되었을것이다
왜냐하면 만일 100퍼세트 완전히 복제를 한다면 진화는 기대할수없다
만일 불완전하게 복제된 자손들이 주위에 잘적용된다면 이종은 번성할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도태되었을것이다
그래서 현재의 모든 생명체들은 앞으로도 이 불안정한 결함의 복제를 가지며 영원히 살아갈것이다

초창기의 거대하고 느린속도의 효소들도 꽤 불안한 복제기능으로 주체 할수 없느 엄청난 종류들의
효소들을 만들어 냈을것이다

나는 효소들을 만능이라고 본다

효소들은 수많은 독특한 물질을 만들수 있는 신의 경지와도 같은 물질이다


앞으로도 이 초창기의 효소들을 이해하고 추가할 사항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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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8 .22 : 생명체 탄생 ------- 수정사항 (호수일까 바다일까) -----------------

오류의 범위 99 - 100 퍼센트 사이
돌연변이 는 발생과정에서 생겨난 경우일수 있음 이는 dna의 변화로써 발생되는 결과가 아님
만일 오류의 범위가 99퍼센트 이하일경우 자손이 너무 변형이 심하므로 때로는 환경에 적응하는
자손이 생겨나는 경우보다는 적응을 못하는 자손이 더 많으므로 그 종의 대가 끊길 확률이 아주높다
그러므로 자손복제 오류의 범위가 99퍼센트보다는 더높은 거의 100퍼센트에 가까운 사이에 존재한다

돌연번이는(아주 심한 자손의 외형변화) 자손복제 오류의 범위를 훨씬초과하는 퍼센트는
그 유전자를 자손에 전달할수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현재 일반인이 흔히 말하는 돌연변이와(DNA의 변화없이 발생과정에서 오류를 포함해서)
DNA에 내재된 자손복제 오류에 (내가 주장하는 복제의 결함) 과는 그 의미가 다르다

이 초기의 효소가 물에서 탄생되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그곳이 호수인지 바다인지는 모름

수십억년의 태초의 지구는 화산활동이 심하고 환경이 온화해서 적도에서 부터 극지방까지 대기의 순환이 활발해서
현재의 호수와 달리 그 크기가 초대형이고 숫자도 많고 깊지도 않은 곳이 많았을것이라고 추측할수있음

나의 생각으로는 호수가 이 초창기의 효소가 탄생했을 가능성이 더 높다
왜냐하면 바다는 소금성분이 다량존재하기 때문에 효소의 생성에 지대한 방해가 된다
그러나 소금기가 없는 호수는 암모니아 이온들과 금속이온들이 좀더 쉽게 결합할수 있다
거기에서 호수의 표면에 화산 활동이 활발한 지역이라면 이 효소들이 지열들로 인하여 서로 이온 결합을 하다가 다시
여러조각으로 분해되는 과정을 끊임없이 반복하게 되므로 수많은 크기의 덩어리들이 만들어 지게 된다

이러한 조각들은 ( nh4+ cl- fe2+ cu+2 na+ co3-- 의 뭉치 덩어리들 ) 대부분이 단순한 덩어리들이나 게중에는 효소의 기능을 하는
것들이 있을수 있다

현대의 효소들은 거의 가 반응중심에는 금속이온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초기의 효소들도 반응중심에는 금속이온이 효소의 반응을
주도 할것으로 짐작되어짐

이 초기의 효소들은 오직 효소들만으로 복제를 하기 때문에 세포막이 없으며 세포질도 없고 따라서 핵도 없고 DNA 도 없다
그러므로 수십개의 크고 작은 효소들이 서로 협동을 해서 여러 종류의 효소를 만들고 ( nh4+ cl- fe2+ cu+2 na+ co3-- 의 뭉치 덩어리들)
또 이덩어리들이 이온결합에 의해 더큰 효소들이 탄생을 하면은 비로서 효소가 효소를 복제하는 과정이 완성되게 된다

그러므로 호수가 하나의 커다란 세포질의 역활을 하게된다

이러한 복제과정에서 진화를 약간해서 세포막이 생겨나게 될수 있다
비로서 단세포 의 탄생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이다
이제 이 단세포는 외부의 환경에 약간의 저항을 가지게 됨으로써 짠물의 바다로 진출할수 있는 기회기 생긴다

그렇지만 오직 세포막과 효소들만으로 이루어진 이 단세포들은 세포막을 만들기 위해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됨으로 쉽게
바다로 진출을 할수가 없을것이다
그렇다면 이 단세포들을 세포막을 만들기 위해서 어디에서 에너지를 얻을수 있었을까
아마도 화산활동이 있는 뜨거운 호수의 지하에서 얻었을것으로 추측할수 있다

그러다가 진화를 더해서 태양으로 부터 에너지를 얻는 세포들이 탄생되고
이제는 바다로 진출할수 있게 된 것이다

그렇지만 RNA를 만들고 좀더 안정된 시스템을 갖고 바다로 진출했는지는 알수가 없다
좀더 바다의 흉폭한 환경에 저항을 하기위해서 ...

일단 바다로 진출한 단세포들은 거의 폭발적으로 생명체들을 키워가고 만들어갔을것이다
이 시대의 초기의 빅뱅(BIG BANG)시대라고 말할수있다

이 초기의 빅뱅시대는 현재 우리가 생각 할수없는 이상한 생명체들로 바다를 뒤덮었다
거의 UFO 수준의 아주 단단한 외피들로 이루어진 기괴한 생명체들로 그야말로 신천지였다
겹눈이 다섯개에 문어발같은 다리의 끝에 가제같은 것을 가지고 있는 ..........

물론 현재도 눈이 세개이상인 거미가 존재하지만 거미 크기가 쌀알만해서 눈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현재의 생명체들은 아주 빠른 면역반응과 복제를 위해서 그리고 양육강식의 사슬때문에
몸의 구조가 어느 구조 이상을 벗어날수가 없다


그러나 빅뱅(BIG BANG)시대의 생명체들은 느린 면역반응과 복제를 그리고 느슨한 양육강식의 사슬 때문에
현재보다도 더 낮은 복제의 결함이 있는 생명체들이 생존률이 생존률이 훨씬 높아서
현대의 시대로는 도저히 상상이 안가는 기괴한 생명체들을 탄생할수있는 배경이 되었다

------------------- 수정사항 ------------------ 시작 -------------------------------------------------------------
태초의 암모니아는(NH4) 번개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닐수 있다
초기의 지구 즉 생명체가 태어나기 직전의 대기는 산소와 N2 가 거의 존재하지 않는 이산화탄소 (거의대부분)
수증기 그리고 소량의 할로겐 물질들로 이루어졌을것이다
오히려 생명체에 의해서 산소와 질소가 만들어진 것으로 추측한다
그렇다면 바다에 많이 녹아있는 암모니아(생명탄생에 필요한 물질)는 어디에서 왔는가
바로 초신성폭발 당시 만들어진것으로 추측할수 있다
초신성 폭발당시 질소분자는 개스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수소와 헬륨을 만날기회가 훨씬 많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의 질소분자는 암모니아로 변환되었을것이다
그러므로 질소와 번개에 의해서 생명체가 되었을것이라는 논문에 나는 동의 못한다
------------------- 수정사항 ------------------ 끝 -------------------------------------------------------------



------- 호수의 nh4 는 어디에서 왔을까 ----- 시작 ------------
태초의 바다는 여러가지 물질들이 거의 포화 상태로 녹아있어서 현재의 사해의 수준일것으로 추측할수 있음
nh4 기체는 물에 엄청나게 잘 녹아들어서 철과 아연 소금 칼슘 탄산가스 등과 함께 완전 포화상태로 이온들이 존재함으로
바다의 삼투압은 거의 살인적인 수준일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처음 호수에서 태어난 단세포는 곧바로 바다로 진출못하고(살인적인 삼투압 때문에) 호수와 바다의 경계 사이에서
열심히 아주 열심히 그리고 오랜기간동안 (아마도 수억년이상)바다를 정화해 나갔을것이다

nh4는 n2분자로 대기중으로 몰아내서 더이상 바다로 녹아들지 못하게 하고
대기의 이산화탄소와 바다의 칼슘은 석회암의 산으로 ( 시멘트광산의 산전체가 석회암 산인것을 사진으로 본 나는 그 엄청난 규모에
상당히 놀랐다 산 전체가 생명체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

철이온은 생명체에 의해 산화철상태로 암석으로 바꾸었다 ( 현재 지구의 거의 모든 철광산이 생명체에 만들어진 것이다 )
많은 금속광산들이 생명체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그래서 서서히 이온들이 사라짐으로써 살인적인 삼투압 서서히 낮아짐으로써 비로써 바다로 생명체 들이 진출했다

그렇지만 소금은 다른 방법으로 고정시키는 수단이 없으므로 현재와 같이 짠물의 바다가 되었다

그렇다면 태초의 생멍이 존재하지 않는 호수의 암모니아 이온들은 어떻게 해서 바다로 부터 이동해 갔을까
철 아연 구리 등의 이온들은 암석으로 부터 빗물에 의해서 꾸준히 공급받을수 있었지만 nh4는
보다 다이나믹한 방법으로 호수로 녹아들어갔다

우리는 암모니아가 엄청나게 물에 잘녹는 다는 사실을 안다
이러한 포화상태의 바다의 암모니아는 대기를 통해서 아주묽은 호수로 아주 쉽게 녹아든다
이렇게 역으로 가는 암모니아의 이동성은 모든기체 중에서 가장높은 용해도에 기인한다

------- 호수의 nh4 는 어디에서 왔을까 ----- 끈 ------------

------- 광합성이 먼저일까 ------ 시작 -----

과연 태초의 효소들이 막을 만들기 위해서 에너지를 어디에서 먼저 얻었을까
앞 예에서 호수의 바닥의 뜨거운 화산지대에서 에너지를 얻었을것이라고 언급했는데 (에너지=황화수소,열)
반드시 그런것만이 아닐수 있다
태양의 빛에너지가 먼저일 수가 있다

현재의 광합성 장치는 매우복잡하다
막을 이용한 빛에너지는 변환장치는 매우 복잡하지만 그 효율이 매우 높다
생명체가 수십억년동안 진화를 하면서 수많은 빛 변화장치들 중에서 가장 강력한 것이기에 최후의 승자가 된것이다

그러나 막을 이용하지 않고 낮은 효율이라면 빛에서 에너지를 얻는 방법은 그 어떤 다른 시스템보다 아주 간단 할수 있다
호수의 화산지대의 황화수소 와 열에서 에너지를 얻는 시스템보다 더 간단할수 있다


내가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것은 현재의 광합성 시스템은 그 효율이 매우높아서
현재 우리가 같은 면적에서 7배 이상 이나 더 쌀이나 콩을 얻을수 있는것이나 다르것들이 뒷받참되지 안해서인지
그 수준이 아주 낮게 세팅되어 있다
뒷받침되지 않는 것들은 아주 낮은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농도(0.03퍼센트) , 그리고 제한된 물 공급등으로 인하여 그렇게 세팅된것 같다
그렇다고 이산화탄소 50퍼센트 , 물을 무한정 공급한다 해도 조금 높게 쌀이나 옥수수를 수확할수 있을뿐 내부 효소 자체가 그것을
뒷받침되지 않는다 이것은 결국 생명체가 수억년동안 진화를 하면서 가장 최악을 상황을 가정을 하면서 모든 효소들을 세팅했기 때문이다
만약 높은 광합성 효율성만 믿고 효소를 세팅하면 가장 최악의 상황 에서는 (수년동안의 극심한 가뭄등) 멸종을 하게된다

어쨌든 태초의 효소들로 돌아와서 막을 이용하지않고 낮은 효율로 계산을 한다면 단 하나의 빛을 흡수하는 세포질내의 아주 간단한 하나의효소가 현대의 막을 이용하는 수십개 에서 수백개 이상의 효소를 이용하는 시스템을 대체할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간단한 태초의 빛 이용장치는 호수의 화산지대에서 황화수소등을 이용하는 막을 만들기 위해서 에너지를 얻는장치보다
더 쉬울수 있다

------- 광합성이 먼저일까 ------ 끝 -----


----------------------2006. 9 .15 : ---- 아 지겨운 뉴스 -----------------------
美하원국제관계위, 위안부결의안 첫 채택
벌써 며칠째 뉴스에서 보도 하는 내용이다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 그동안 수차례 상정되었으나 일본의 고요즈미가 로비를 해서 실패한 내용들이다
걸핏하면 다른 나라에게 지겹도록 인권을 얘기하는 미국의 입장에서는 벌써 아주오래전부터 당연히
행동 했어야 하는 것이다
안아 무인격인 부씨 행정부가 과연 일본의 로비 때문에 당연 의무를 저버렸는가
이러한 미국의 행동 때문에 고요즈미가 더 이상한 말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나는 일본의 행동보다도 이러한 미국의 말에 의하면 로비때문이라는 말도 안되는 변명으로 당연한 의무를 저 버리는것이
더 죄악이라고 생각한다
말리는 시동생 이 더 얄밉다 는 우리의 속담 처럼 ......

현재 우리나라의 언론들은 위안부결의안 이 통과 되었다는 것을 벌써 지겹도록 듣고 있다
무슨 미국이 엄청난 일을 한것 처럼 ... 이것은 아주 오래전에 했어야 하는 당연한 의무인것을 ....

우리나라의 언론들이 그동안 미국이 일본의 로비로 인하여 위안부결의안이 여러번 실패한 것을 비난하는 내용을 한번도 들은적이 없다
왜 미국이 당연한 의무를 저버렸는가 ....

나는 매일 뉴스를 듣고 보지만 그 내용을 다 믿지 않는다
특히 미국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절반도 믿지 않는다 ( 정치 얘기는 물론이고 과학 영화 예술 ... 모든것을 포함 해서 )

어떤 때에는 우리나라의 언론이 미국의 보수 언론 보다도 더 미국을 선전하는 날도 있을 정도다 ( kbs mbc sbs 라디오 모두 다 )

작년 부터 몇달전까지 미국의 빌 게이츠가 전 재산 700억 달러를 자선단체에 기부했다는 내용을 몇달 동안 아주 지겹개
들었다 하루종일 시간 시간마다 좌담회니 교수나 나와서 그 위대한 결정을 아주 치하는 내용을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 하는 것을 몇달 동안 들었다

그러다가 점점 잠잠하더니 또 미국의 2위 의 갑부 워렌 버핏이 또 기부했다는 것을 다시 게속해서 보도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잠잠하더니 또 미국의 누가 기부했다는 것을 다시 게속해서 보도하기 시작했다
라디에서 음악만 듣고 싶으나 이러한 내용들 때문에 음악 들을 맘이 안난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재벌들이 사회에 스캔들을 일으키고 나서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하면서
위기를 빠져나가는 것과 같다

이제껏 미국은 베트남전 이라크전 그밖의 비공식적인 비밀작전을 통해서 물질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수천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주었다
그리고 이시각 이후로도 또 무슨 크고 작은 비밀작전을 통해서 전세계에 수천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줄 지도 모른다
이러한 작전들은 오직 미국 인들 만을 위한 것이어서 그것이 정의롭던 아니던 아무런 상관이 없다
다른 민족에게는 엄청난 피해를 주더라도 그리고 그것이 거짓의 결정판일 지라도 미국인 만이 좋다면 부시 일당들은
그 어떤 일도 감수한다

어릴적 미국 영화에 길들여진 나의 마음속 즉 항상 정의로운 미국인의 서부영화극 , 악당에 고민하는 미국인들 의 환상이
이제 다 깨졌다

물론 50년전의 미국은 이차 세계대전의 승리로 우리가 광복을 맞은것은 칭찬할 만한 일이다
그리고 민주주의 로 세계로 퍼트리는 데에 지대한 역활을 했다
그리고 많은 나라가 민주주의 비슷하게 나아갔다 , 이것도 칭찬할만한 일이다
비록 잉여 물자일지라도 많은 밀가루를 우리나라는 얻어 먹었다...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이것은 50년전의 미국의 공화당이나 민주당 에 감사 할일이지 현재의 공화당의 부시 일당에게 감사할 사항이 아니라고
생각 한다 현재의 미국은 많이 변했다 옛날의 정의롭던 미국이 아니다 , 물론 그 옛날도 얼마나 정의로 웠는지 나는 모른다
우리나라 의 옛날보다도 더한 노예제도 그리고 더 심한 1950년대의 흑인 차별들 .........

빌 게이츠의 이러한 행동을 앞세워서 라이스 일당은 외국의 외무 장관을 만나면서 무슨 억지말을 할지 ....
빌 게이츠의 이러한 행동을 앞세워서 럼스펠드 일당은 또 무슨 더러운 전쟁을 획책 할지 모를 일이다 .......

과연 빌 게이츠가 20여년간 700억달러를 자선단체,에이즈 치료 , 가난한 아프리카 에 기부하겠다고 한것은 과연 전세계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
우선 700억 달러 모두가 아무런 유동성이 없는 주식이라는 것이다 투자의 효과가 별로 없다
몇년전 부터 빌게이츠가 수억달러 이상을 에이즈 백신이나 , 결핵등의 제3세계에 투자해왔다고 언론매체로부터 죽 들어왔으나
그 연구 성과나 제3세계의 결핵이 얼마나 떨어졌는지 모르나 들려 오는 바에 따르면 오히려 결핵균 더 번창했다느 소식만이
들려 오는 것 뿐 ...
혹시 빌게이츠의 돈이 미국의 패권을 위해 쓰여졌는지 모른다

항상 미국이 입에 물고 사는 민주주의나 인권은 미국의 전매 특허가 아니다
미국이 이 역사에 없더라도 영국이나 유럽이 민주주의 를 확산 시켰을것이다
미국이 없었더라도 우리나라는 비록 늦을 지도 모르나 민주주의 방향으로 나갔을것이다
왜냐하면 민주주의는 공산주의나 그 어떤 시스템보다 훌륭하기 때문이다

얼마전 CIA가 발표한 미국의 국방비는 일년에 5000억 달러라고 한다
2위가 중국 800억 달러 .......

빌게이츠의 20년간의 700억 달러보다 국방비의 20년 10조달러라고 하니 그 비교가 안된다
이 10조 달러로 무기를 만들어 전세계를 얼마나 더 괴롭힐런지나 ....
언론은 빌게이츠의 새발의 피나 다름없는 기부를 입이 마르도록 칭찬 하기에 앞서
국방비의 아무 의미 없는 10조달러를 입이 마르도록 비판을 해야 한다
과연 이 엄청난 돈으로 대륙간 핵미사일을 하나라도 더만들고 수억명을 죽일수 있는 전략핵잠수함을
만들어서 과연 이 인류가 얼마나 더 발전을 할까

미국은 이렇게 무지막지하게 일년에 5000억달러라고 하는 국방비를 지출하는 것을 은근히 자랑하는 것 같다
우리 미국이 이렇게 엄청나게 국방비를 많이 쓰니까 너희 나라는 함부로 군비경쟁을 하지 말고
고분고분 해야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언론에서도 어느대학의 교수가 나와서 미국의 힘의 척도를 이 엄청난 국방비의 예를 들어서
설명을 한다 미국은 세계제일이나까 괜히 까불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나의 생각으로는 이것이 전혀 자랑거리가 아니다
아주 수치스럽게 생각을 해야한다 국방비로 5000억달러를 쓰는것이 무슨 큰 자랑거리라고
국방비로 5000억달러 쓰는것 자체로 중국이나 러시아 한국등은 조금 주늑 드는 것이 사실이다

나도 옛날에는 미국의 이러한 엄청난 국방비를 쓰는것을 보고 아주 강한나라라는 이미지를 느꼈다
그러나 현재는 이러한 엄청난 국방비로 무기를 만들어 부시의 라이스 일당은 얼마나 다른나라를 괴롭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당장 이 엄청난 국방비를 등에 업고 다른나라를 예예 만들지 모르나 이것이 앞으로 얼마나 더 갈지 모른다
지금도 중국이나 인도 등 세계는 계속 발전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미국은 그 힘이 점점 줄어들것이다

나는 몇년전 컴퓨터를 쓰면서 미국인들을 좋게 생각했다 아주 고맙게도 미국인들이 컴퓨터를 발명을 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난 현재는 미국이 없더라도 컴퓨터는 발명되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미 컴퓨터 이전에 이미 유럽에서도 음악을 연주하기 위한 여러가지 기계적인 프로그램들이 이미 사용되고 있었다
애초의 Z80의 CPU 일본의 소형 전자계산기에서 시작되었다

나는 이런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니가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한 생각을 가지고 있더라도 너의 존재가 없어도 그래도 한국은 아주 잘돌아간다

마찬가지로 미국이 컴퓨터를 발명을 하고 민주주의를 확산시키는 아주 좋은 일을 했어도
만일 미국이 존재하지 않더라도 영국이나 유럽이 그 역활을 했을것이며 세계는 그래도 그럭저럭 돌아갈것이다

----------------------2006. 10 .16 : ---- 태초의 박테리아는 어떻게 빛에너지를 이용했을까 -----------------------

태초의 박테리아란 DNA,RNA 가 없으며 아미노 기가 아닌 여러 금속이온과 Ca2+ Na+ Cl- 등 이온과 NH4+ 의
복합체로 이루어진 효소와 이 효소로 인하여 만들어진 일종의 보조 효소격인 =CH-CH2- 의 아주간단한
유기 화합물이 효소에 달라 붙어 여러가지 기능을 하는 효소와 세포막을 가진것을 말한다

이시기에는 일시적인 에너지 버퍼이자 전달체계인 ATP가 당연히 없을것이다
ATP란 인간세계에서 석유와같은 구실을 한다
석유만 있으면 인간세계에서는 자동차를 굴릴수있고 발전을 하고 픞라스틱을 만들고
옷을만들고 곡식을 탈곡하고 기계를 돌려 빵을 만들수 있다

그러나 태초의 효소는 ATP를 이용할수 없을것이다
왜냐하면 ATP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ATP를 인식할수 있는 20개이상의 아미노기가 필요하다
태초 효소의 기본 구성은 아미노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태초의 박테리아는 빛에서 에너지를 얻어서 어떻게 ATP를 이용하지 않고
막을 만들수 있었을까 ----

앞에서 말했듯이 빛에너지를 흡수하는 아주간단한 효소가 ATP의 기능을 했을거라고 나는 추측한다
이 빛에너지 흡수 효소는 태양빛에 노출되면 에너지를 흡수해서 높은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효소가 높은상태에 이르게 되면 온도가 올라가서 언제든지 다른 효소에게 에너지를 줄수 있는상태가 된다

물론 현대의 세련된 효소가 갖는 것 즉 어떤 특정한 효소를 인식하고 조건에 맞을때만 에너지를 주는게 아니다
태초의 효소는 아미노기가 없기때문에 인식기능이 없다
그러므로 다른 효소를 만나면 무조건 에너지를 준다 맞지않는 효소가 에너지를 얻었다고 해서
그효소가 파괴되지 않는다 다만 효율이 떨어질 뿐이다

이 빛에너지 흡수 효소는 아주 간단하지만 에너지를 얻는것에서부터 시작해서 ATP의 역활 모든 에너지 대사에서
모든역활을 담당하는 그야말로 남보원의 원맨쑈 효소이다

이 빛에너지 흡수 효소의 구조는 어떠했을까
빛을 흡수하는 보조 효소격인 =CH-CH2- 의 아주간단한 유기화합물을 가젔을것이라 추측할수 있다

----------------------2006. 10 .16 : ---- 왜 지구속은 아직도 뜨거울까 - -----------------------

지구가 탄생한지 수십억년 이나 되었는데 속은 아직도 뜨겁다
이미 아주 오래전에 식었어야 할 지구속 내부는 아직도 용암이 부글부글 끓어 오르고 있다

거기다 목성은 태양으로 부터 받는 에너지 보다 더맣은 에너지를 외부로 방출하고 있다

분명 에너지의 원천이 있어서 자꾸 에너지를 방출하기 때문일것이다

그에너지 원이 우라늄일까 우라늄은 무거우니까 내부로 가라앉아서 서서히 분열하면서 에너지를 만들지 않을까
나는 그렇지 않다고 보단 우라늄은 소량일뿐만 아니라 다른 비분열성 중금속 물질들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지구속에서도 여러 중금속들과 뭉쳐져서 반응을 하지 못한다

나는 그 에너지 원천이 중력이라 생각한다
중력도 분명히 에너지의 일종이다
다만 인류가 이용을 못하기 때문이다
무개 1키로 그람의 중력상수는 엄청작다 우리는 그것을 느끼지 못한다
그렇지만 지구만한 무개는 초속 9.8미터의 중력을 갖는 것으로 우리는 이중력 때문에
때로는 피곤함을 느낀다
이 중력이 지구 내부로 모여들기 때문에 중력 에너지로 변환된것이라 믿느다

우주가 팽창을 하고 있다면 분명힌 그 중심을 알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나는 아직까지도 우주 중심이 어디라는 가령 어느 은하의 근방이라던가
하는 문헌을 듣지도 보지도 못했다

학자들이 주장하는 우주 팽창의 원인으로 은하들이 서로 멀어져 가고 있다는것이다
이것은 은하가 회전을 하는 데에서 오는 오차일수도 있다

분명 은하는 서로 다가 가기도 하고 멀어지기도 하다

100억광년 이상 떨어진 퀘이사는 엄청난 속도로 멀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도플러 현상으로
설명을 하고 있다

말이 백억광년이지 어떠한 단단한 물질도 십억년이면 상당히 변한다
빛이 백억년동안 여행을 하면 그경로는 우리가 알수없는 온갖 희한한 지대를 통과 했을것이다
그 빛이 그 속성을 유지한것만도 다행일것이다
퀘이사가 엄청난 속도로 후퇴하는 것이 아닌 빛이 백억년 동안 온갖 희한한 지대를 지나면서 변한것일수도 있다

퀘이사의 뿜어져 나온 가시광선의 빛이 백억년 동안을 여행을 하면서 비록 파장이 좀길어지긴 했지만
그 속성이 유지된 것으로 봐서 우주가 얼마나 텅텅 비었고 공간이 맑은 가 알수 있을것이다

아무리 맑은 물도 수백미터만 지나면 거의 칠흑과도 같은 암흑과 같은 것을 비교하면은

이것은 우주가 물질적으로 아주 공평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구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 백억광년 먼 은하의 어느 행성에 존재할가능성 이 아주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그래서 생각한다
지구에서 존재하는 인간과 같은 유형의 생명체들이 전 우주에 비슷하게 존재할것이라고
그들도 분명 탄소를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들로 이루어졌을것이다
이것은 나의 상상력이 부족한 결과가 아니다

탄소 대신 실리콘으로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들이 탄생할수 있다지만 나는 그것을 밎지않는다
아무리 나의 상상력이 부족한것을 고려하고 생각해도 탄소 이외에는 생명체의 탄생을
설명을 할수없다

그러나 우주의 모든 생명체들이 갖는 문화의 다양성은 바닷가의 모래알만큼이나 많을것이다
어떤 문화권은 쉐익스피어 보다도 더 심오한 문화를 가질수도 있고
어떤 문화권은 미국보다 더한 패권 국가들때문에 엉망인 문화를 가질수도 있을것이다

우주는 심오하지만 그렇지만 4차원 세계와도 같은 엘리스의 이상한 나라와도 같은곳이
태양계에서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우주의 다른곳에서도 존재하지 않을수도 있다

아무리 훌륭한 이론도 실험적으로 증명하지 못한다면 믿을수없다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가까와질수록 시간이 느려진다고 하지만
아무도 실혐으로 입증을 한것이 아니다
물론 나는 이 이론이 틀리다는 것이 아니다 아주 훌륭한 이론이다
그리고 아주 당연히 그러할것이다라고 믿고 싶지만
실제로 초고속 우주선을 타고 시간을 재서 발표된 논문을 본적은 없다

그런데 물리학책을 보면은 마치 실험으로 입증된것 처럼 쓰여져 있다
사차원 세계도 그렇다
물론 우주는 신비하지만
상상력이 너무 오바해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소설이 물리학책에 나오는것을 이해할수없다
아무도 가본적도 없고 실험적으로 입증된것도 없다



----------------------2006. 11.09 : ----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에 대한 나의 생각 -----------------------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은 뉴튼 이래 이어온 여러 법칙들을 부정하기 때문에 더욱 엄격하고 가혹하게 실험적으로 증명되어야한다
특히 사차원의 세계는 뉴튼과 같은 전통적인 물리학 법칙들을 상당히 부정하기 때문에 더욱 엄격하고 가혹하게 실험적으로 증명되어야한다

그러나 실상은 이러한 많은 물리법칙들을 부정함에도 불구하고 그 증명은 매우 부족하고 구렁이 담 넘어 가는 듯 하다

빛의 속도에 가까울수록 시간이 느려진다는 이론도 인간이 슈퍼 울트라 초고속 우주선을 만들기 까지는
실험적으로 증명하기가 매우 힘들것이다

그의 이론에 따르면 광양자가 태양의 주변을 통과 할때는 아주강력한 중력에 의해서 빛이 안쪽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휘어진다고 했다
나는 이이론에 동의 하지 않는다
태양은 지구보다 수십배나 강력한 중력을 가지고 있다
이 강력한 중력으로 인하여 공간이 압축됬는지 알수가 없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태양의 이 강력한 중력으로 인하여 태양의 주변은 헬륨이나 수소의 기체나 플라즈마 이온들이
상당히 압축된 상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보다 멀리 떨어진 공간에 비해 밀도가 높다는 것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상식은 빛은 밀도가 다른 매질을 통과 할때는 휘어진다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별빛이 밀도가 다른 태양 주변을 통과 할때 빛이 안쪽으로 휘어진다

그것이 태양의 중력때문에 빛이 휘어지는지 아니면 밀도에 의해서 휘어지는지 불분명하다

그는 블랙홀과 같은 강력한 중력을 가진 주변공간은 공간이 비틀려 있거나 압축되었다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까지는 공간이나 진공에 대한 정확한 실체를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


우리는 공기를 아주쉽게 압축할수 있다
그러나 물을 압축해보라 공기를 압축할때보다 수천배나 많은 힘을주어도
압축되어진 양은 공기에 비하면 그 면적은 비교가 되지않는다
그러나 그것도 활동적인 물분자가 울트라 고압축으로 인하여 느리게 활동했기 때문이다

공간도 공기와 같이 아날로그 적으로 스무스 하게 압축되어지거나 비틒려 지지 않는다


나는 공간이 비록 블랙홀의 주변일지라도 그렇게 쉽게 비틀려지거나 공기와 같이 수월하게
압축되어 질수 있는 존재라 믿어지지 않는다
그보다는 몇단계높은 빅뱅 수준의 가혹한 환경에서 공간이 압축되어질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공기가 압축되어지는 것과 같은 아날로그 적으로 스무스 하게 되지 않을것이다
오히려 디지털적으로 압축되어서 오로지 공간이 압축되었나 아니면 압축되어지지 안했는가
둘중에 하나만 존재할것이다
일단 압축되어진 공간은 그것이 주변의 공간과 스무스하게 이어진 아날로그 적인 공간이
아니라 공간 주변과 확실하게 구별되어지는 디지털적인 공간이다
나는 이것이 물질이라 정의 하고 싶다
결국에는 물질(수소나 헬륨)도 압축되어진 공간이라 나는 생각한다
빅뱅수준의 가혹한 환경에서 태어난 압축된 공간인 이 물질들이 다시 원상태로
회복되는 시점은 언제일까
아마도 불교에서 말하는 여러 겁 의 세월이 지나야하는 지루한 시간일것이다

그렇다면 그동안 물질(압축된 공간)을 유지시키는 힘은 무엇일까
나는 그힘이 공간이 압축되어질때 탄생한 일종의 끈과 같은 힘이 라고 믿는다


----------2006. 11.12 : ---- 파장은 오랜 시간이 지나면 길어질수 있다 ---------------

파장의 피크 와 피크 사에에는 척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이 (수억년 이상)지나면 멀어질수 있다
즉 다시말하면 별에서 발생되어진 빛은 수억년 이상의 시간을 여행을 하다보면 파장이 길어져 적색쪽으로
이동할수 있다는 것이다
별에서 발생한 붉은색의 빛은 적외선 쪽으로 이동되어질수 있다

이러한 나의 사상에서
100억광년 이상 수백억 광년 이상에서 뿜어져 나온 빛은 파장이 많이 길어져 극초 단파 수준의 전파 상태로
변할것이다
그러므로 더이상 반사 망원경으로 볼수가 없는 영역인것이다

그러면 파장이 시간이 지나면 길어지는 원인이 무엇일까
나는 오랜생각을 한끝에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물론 나의 이러한 생각은 틀릴수도 있다

빛이나 전파나 적외선 x선 의 모든 파장들은 모두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파장을 공간적으로 잘 분석해 보면은 에너지 수준이 아날로그적으로 높아졌다가 낮아졌다가
반복을 이루고 있다
여기에는 에너지가 전혀없는 공간과 가장높은 공간이 있고 이것이 반복되어진 것이 파장이다
에너지가 가장높은 공간의 사이가 짧아질수록 파장이 짧아져 빨강 노랑 보라 엑스선 감마선 으로 이어진다
에너지가 가장높은 공간이 에너지가 높아질수록 그 빛은 점점 밝아지게 된다

에너지가 가장높은 공간과 다음으로 이어진 같은 값의 에너지가 가장높은 공간 사이에는
척력이 발생할수 있다
다시말하면 서로 밀치는 힘이 발생해서 거리가 멀어질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수백억년의 시간이 지나면 파장이 상당히 길어져 전파수준으로 변할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나의 사상에서 시간과 빛의 사이에는 상수를 구할수 있을것이다
이 상수값은 시간에 따른 산술적인 값이 될수있고
로그적인 곡선을 그릴수도 있을것이다
의외로 아주 복잡한 상수 값을 가질수도 있을것이다


----------2006. 12.03 : ----- atp 와 인간 근육의 작용 ----

신경세포가 근육을 자극하면 칼슘이 방출되고 이칼슘은
두개의 미오신을 자극하여 atp를 분해하면서 축을 따라 이동을 하면서 근육이 수축한다
나는 오랫동안 근육에서 atp가 분해할때 에너지가 방출되면서 이 힘에 의해서 근육이
수축한다 고 믿어왔다

그러나 일년전에 이러한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확실히 근육속에서 atp가 분해하면서 근육이 수축한다는 것은 맞는 말이다
하지만 근육이 수축하는 실제적인 힘은 atp가 분해 하면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분자간의 수소결합,반데르 바알스의 힘,소수성과 친수성의 반발력에 의해서
근육이 수축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면 atp가 분해되면서 효소분자는 모양이 변하면서 부풀어 오르게 된다
그 과정에서 한단게 위로 오르게 된다
이말은 암벽등산가가 암벽을 오르기 위해 손에 들고있는 손도끼 를 한계단 위로
찍는 과정이다
그 다음에 이 암벽등산가가는 손으로 힘껏당긴다 그러면 수십센티미더 위로 올라가게된다

암벽등산가가는 손으로 힘껏당길때 비로서 올라가는 것처럼
효소가 본래의 안정된 모양을 갖추기 위해서 작용하는
수소결합,반데르 바알스의 힘,소수성과 친수성의 반발력에 의해서
수축할때 비로서 근육의 수축작용이 일어난다

삼순이가 방앗간에서 쌀을 만들기 위해서 디딜방아를 이용하는 예를들어보자
삼순이가 쌀을 찢기 위해서 디딜방아를 힘껏 발을 밑으로 누르면 다른쪽의 망치는
하늘로 올라가게된다 즉 위치 에너지가 높은 상태에 이르게 된다
이제 삼순이가 디딜방아에서 발을 놓으면 반대편의 망치는 중력에 의해서
밑으로 떨어지게 되고 이에너지에 의해서 벼가 쌀로 변하게 된다
그러므로 벼가 탈곡되는 직접적인 에너지는 바로 중력인샘이다

근육에서 이 중력과 같은 힘을 발생시키는 것이 분자간의 수소결합,반데르 바알스의 힘,소수성과 친수성의 반발력이다
atp 는 삼순이의 발과 같다

여기에서 다음과 같은 중요한 결론을 얻을수 있다
파워에 제한이 있다는 것이다
쌀을 빨리 탈곡하기 위해서는 디딜방아를 빠르게 동작시키는 것뿐
위치에너지는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즉 근육도 분자간의 수소결합,반데르 바알스의 힘,소수성과 친수성의 반발력이 약하기 때문에 파워에 한계가 있다는것이다

인간이 20층높이의 아파트를 못뛰오르고 공을 수백미터까지 못던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자동차의 엔진은 가솔린이 폭발을 할때 힘을 내므로 파워가 강력하다
그러나 근육에서는 atp가 분해할때 파워가 나오는 것이 아니다
atp가 분해한다음에 효소가 복원되는 과정에서 그 힘이 나온다
그러므로 효소의 복원힘은 그 원천이 분자간의 수소결합,반데르 바알스의 힘,소수성과 친수성의 반발력이 므로
파워가 약하다

이것이 근육과 기계와 다른 점이다

그 외에도 다른예가 많다

광합성 장치에서 atp합성효소가 atp를 합성할때 이다
수소이온의 기울기에 의해서 atp합성효소가 atp를 합성한다
그러나 수소이온의 기울기가 atp를 합성하느데 직접적인 원인이 아니다

atp합성효소는 단 하나의 adp + pi 분자를 끌어들여서
그 큰 덩치로 하여금 분자간의 수소결합,반데르 바알스의 힘,소수성과 친수성의 반발력을
이용하여 압박을 한다
비록 이힘들은 미약할지 몰라도 효소덩치가 워낙 크기때문에 atp를 합성하기에
충분한 힘이된다
이것이 바로 디딜방아의 중력과 같은것이다

문제는 이 합성된 atp를 외부로 방출할때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수소이온의 기울기에 의한 에너지가 atp를 외부로 방출 하는 힘이 되는것이다

이것은 삼순이가 디딜방아로 부터 쌀을 빼내기 위해서 발로 힘껏 누르는 것과 같다


광합성에서의 atp합성 효소는 수소 이온의 기울기에 의한 수소이온의
이동에 의해서 atp가 합성되므로 비유가 디딜방아보다는 통방아가 더 옳다
통방아가 물에 의해서 위아래로 반복으로 쿵쿵찢는 것과 같이
광합성에서의 atp합성 효소는 수소 이온의 기울기에 의한 수소이온의
이동을 통방아의 물의 이동에 비유될수 있다


(근육속에 효소의 한귀퉁이에서 atp가 분해할때 많은 에너지와 열이 발생하게 된다 이 작용에 의해서
효소의 한귀퉁이는 부풀어 오르게 되고 이때 효소의 다른 귀퉁이의 단단한 걸쇄 모양의 구조는 한단계
위로 이동해서 갈고리처럼 착 달라 붙어서 움직이지 않게 된다
그리고 효소의 atp 반응 지점에서는 곧바로 에너지를 주위로 빼앗기게 되어서 본래의 모양으로 돌아오는
수축작용을 하게 된다
이 수축 작용의 힘이 분자간의 수소결합,반데르 바알스의 힘,소수성과 친수성의 반발력이다 )


그렇다면 기계와 같이 atp가 분해될때 근육이 수축하는 생체 메카니즘은 없을까
그러면 인간은 수십미터 높이를 뛰어오르고 팔의 힘이 워낙 강해서 팔에 탄소 섬유로 만든 인조 새날개로 하늘을
날아다니지 않을까
그러나 아직까지는 그러한 메카니즘을 발견할수 없다
만일 그러한 메카니즘이 있다면 인간은 진화하는 과정에서 비행기를 발명하기도 전에 벌써 인조날개로 하늘을 날아 다녔을것이다



----------2006. 12.09 : ----- atp 와 인간 근육의 작용2 -------------------

사람이 죽으면 강직이 일어난다
몸이 돌처럼 굳어서 뼈가부러질 정도로 팔다리를 움직이려고 해도 안 움직인다
그후 시간이 더 지나면 강직이 저절로 풀어진다
원인은 몸이 부패해서 근육속의 효소가 파괴되어서 파괴된 미오신과 액틴이 서로 분리되었기 때문이다

강직이 ATP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책에서 설명되었지만 상세한 메카니즘은 알수 없었다
나는 10년 이상을 근육과 ATP의 관계 , 그리고 ATP의 상세한 분해 메카니즘을 생각했다
처음에는 도무지 감이 안 잡혔다 그러나 일년 이년 오년 십년이상을 꾸준히 생각하다 보니
어렴풋이 머리속에 메카니즘의 이미지들이 그려지기 시작했다

의문점 )
1. ATP 는 왜 이렇게 복잡한가 단순히 PPI 만으로도 PI + PI 분해되면서 에너지를 낼수도 있는데
PPPI 와 아데닌의 분자량이 큰 것을 왜 생물들은 이용하는 것일까

2. ATP는 거의 전체가 이온결합 수소결합수 있는 부분들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ATP분해 호소와
매우 강력한 친화력을 가지므로
분해된 ADP + PI 는 어떻게 효소로 부터 분리되어서 새로운 ATP를 받아 들일수가 있는것일까


미오신에 결합된 ATP 는 신경세포에 의해 자극되어서 방출된 칼슘등의 방아쇠 역활을 하는 이온들의
영향에 의해서 곧바로 분해되면서 다음의 근육의 수축 작용을 이르키게된다


만일 칼슘등의 방아쇠 이온들이 없다면 ATP존재하더라도 미오신과 액틴은 분리된다
잠자는 인간은 팔다리를 쉽게 움직일수가 있다
근육속에 ATP가 존재하지만 칼슘등의 방아쇠 이온들이 없기 때문에 미오신과 액틴은 분리되어서
근육들이 잠자는 동안에도 쉽게 늘어나거나 수축하는 미끄럼 현상때문이다

만일 신경세포의 자극에 의해서 칼슘등의 방아쇠 이온들이 존재하면 미오신은 액틴에 달라 붙을것이다
아울러 미오신은 ATP에 대해서 더 친화력을 갖게되어서 언제든지 ATP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는것이다
ATP가 미오신에 결합하면 미오신은 액틴에 더욱더 단단히 결합하게된다
동시에 ATP기 분해되면서 많은 에너지와 열이 발생하면서 효소의 일부분의 구조가 파괴되면서
상당히 부풀어 오르게 되면서 미오신의 갈고리 모양의 아미노 잔기들이 액틴의 한단계 위로 이동하면서
고정되고 이어서 미오신의 ATP반응 부분은 주위로 부터 열과 에너지를 잃게 됨으로써 본래의 모양으로 돌아오는
수축작용을 하게된다 효소의 이러한 수축작옹으로 인하여 미오신은 액틴을 따라 조금씩 이동하게 된다

그러므로 미오신과 액틴사이에 칼슘등의 방아쇠 이온들이 있고 부근에 ATP 가없다면
미오신과 액틴은 단단히 결합된 상태로 된다 이것이 시체의 강직이다


1..... ATP가 왜 이렇게 복잡한가에 대한 의문은 ATP 합성효소에서 찾아볼수 있다
ADP + PI 가 거대한 크기의 ATP 합성효소의 계곡 틈으로 비집고 들어간다
ADP + PI 는 전체가 이온결합 수소결합수 있는 부분들이 때문에 ATP 합성효소의 계곡의 양쪽 벽을 끌어당긴다
그러므로 ATP 합성효소의 계곡의 양쪽 벽이 더욱 가까워지고 ADP + PI 의 산소 원자와 인의 원자는
서로 강한압박을 받으면서 ATP + 물이 될수 있는 단계로 가깝게 접근하게 된다
거기다 결정적으로 상온(25도이상)이상의 온도에서는 물속의 효소는 틴들 부라운 운동 현상을 일으켜서
막에 박혀있는 효소는 거댄한 효소들로 부터 심한 충돌을 받게된다
충돌할때마다 계곡속의 효소는 엄청난 압력을 받아서 ATP로 쉽게 변하게 된다
이것은 마치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것과 같다

그러나 합성된 ATP는 자력으로는 ATP 합성효소로 부터 분리될수 없다
이미 ATP 합성효소의 계곡은 완전히 닫힌 상태이기 때문이다
어떤 힘이든 이 계곡을 벌려야만 ATP가 효소로 부터 탈출할수가 있는것이다
바로 이힘이 미토콘드리아나 광합성에서의 수소이온의 기울기에 의해서 발생된는 수소 이온의 흐름에의한
에너지를 받아서 계곡틈이 벌어지게 된다

나는 처음에 수소이온의 기울기가 ATP를 합성하는것으로 알았다
그러나 지금의 생각은 ATP를 합성에는 전혀 기여하지 않고 분리에 기여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수소이온의 기울기가 ATP를 합성과 방출에 기여하는 메카니즘을 생각할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이 메카니즘은 의외로 효소가 엄청복잡하고 효율이 반으로 뚝덜어지게 되고
상당히 모순점을 가지고 있다 결국 위의 시스템과 경쟁에서 뒤지게 된다

그렇다면 수소이온의 기울기가 어떻게 계곡의 틈을 벌릴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을 할수 있다
ATP의 합성은 곧바로 수소이온의 농도가 높은쪽의 막에위치한 ATP합성효소의 아미노 잔기로 이루어진
문을 열것이다
그러면 곧 수소이온들이 합성효소의 안쪽으로 흘러들어가서 아미노잔기에 결합하게된다
그러면 곧바로 그부분의 아미노잔기들의 결합은 순간적으로 느슨하게되면서 팽창을하게된다
이 팽창은 곧바로 ATP의 결합부근의 계곡을 열수 있는 계기가 된다
이렇게 해서 ATP가 효소로부터 도망가면은 이온의 게이트는 문이 닫히게 되고 흡수된 수소이온들은
수소이온의 농도가 낮은 막쪽으로 방출되면서 본래의 게곡상태로 된다
이렇게해서 계곡은 다시 ADP PI받아들일 준비를 하게되고
합성 이온게이트오픈 방출의 순환을 계속 반복하게 된다



2....... 분해된 ADP + PI 는 어떻게 효소로 부터 분리되어서 새로운 ATP를 받아 들일수가 있는것일까
분해된 ADP + PI 효소의 계곡에 단단히 결합되었기 때문에 쉽게 빠져 나갈수 없다
많은 효소들은 같은 효소가 2개 이상결합해서 기능을 한다
나는 처음에 이것을 아주 불편하게 생각했다
효소한개 만으로도 엄청복잡해서 머리가 아파 죽겠는데 2개 이상이 결합된 효소는 사실상
그분석이 몇배나 어렵고 거의 대부분이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러나 자연계는 그에 대한 합당한 이유가 잇었던것이다
미오신의 효소는 머리가 두개이다 그러므로 ATP가 분해할수 있는 자리가 두개이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결론을 얻을수 있다
마치 시소의 양쪽 끝에서 어른이 2사람이 앉아있는것과 같다
ATP와 ADP가 비록 효소에 아주 강력한 친화력을 가지고 있다고는 하나 양쪽에
동시에 결합한다면 친화력이 순간적으로 제로가 되서 어는 한쪽은 쉽게
분리될수 있는 기회가 올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효소의 분해된 ADP + PI 에 대입해 본다면 반대편에 ATP가 결합하면 ADP + PI 결합부분은
순간적으로 결합에너지가 제로로 되면서 효소로 부터 분해된다 그러면 곧 ATP 결합부분은 효소로 부터
더욱 단단히 결합하게 되고 강한압박을 받아서 곧바로 분해되고 에너지와 열을 발생하게된다
결국 이러한 반응이 양쪽에서 시소의 움직임과 같이 비슷한원리로 반응을 하면서 ATP 와 효소 결합
반응 분리가 교대로 일어나게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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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28일 ----- 서울시청에 고발을 하다 ---------
시청 시민고충처리 과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고발을 했음 -------

확성기 소음에 대해서 .....

우리동네 아무개7동 999번지
아침 8시 부터 오토바이에서 방충망 고쳐요 하수도 고쳐요 ......
라고 확성기를 통해서 나오는 소음이 너무 심해요
소리가 어찌나 큰지 수백미터 떨어져도 소리가 다 들려요.....
그러니 아침 8시 부터 9시 까지 한시간 동안 상당히 짜증이 나요...
특히 더운 여름 우리동네 사람 수만명은 아침부터 얼마나 짜증을 날까요
단지 한사람의 오토바이에서 나오는 확성기의 소리는 수만명의 주민을
스트레스의 도가니로 빠져가게 만들고 하루종일 열받게 만듭니다
이는 돈으로 환산 할수 없는 엄청난 피해를 부르게 됩니다
단순히 방충망이나 하수도 고치는 일은 동네 철물점에 부탁하면 쉽게
해결 할수 있는 일입니다

저는 근 10년동안 이 오토바이 확성기 소음의 피해자입니다
비단 아무개7동뿐만 아니라 서울시내 전체에서
그들의 행태는 더운 삼복더위에 뒤쪽에서 등뒤에서
확성기로 울려 퍼지는 방충망 고쳐요 하수도 고쳐요 ......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입니다
마치 특정한 사람들을 졸졸 쫓아 다니면서 주위를 맴돈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얼마나 많은 서울시민들 을 반 사회적인 인간으로 만들었는지 모릅니다
나도 이런 짜증스러운 일을 겪을때 마다 이민 가고 싶다는 생각을
한게 한두번이 아닙다

그들의 목적은 장사가 아닙니다
장사를 가장한 사람의 심성을 피폐하게 하는 겁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행태를 수정하지 않을시에는
수많은 서울 시민이 반 사회적인 인간으로 변할겁니다

이는 미래의 서울은 암울하고 엄청난 돈으로도 치유될수 없는
사람들의 마음의 병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두번째로 트럭에다 채소나 물건들을 싣고 다니면서
확성기로 온동네로 돌아다니면서 장사 하시는 분들입니다
어떤때에는 우리동네는 하루종일 들려옵니다
그렇게 장사 하시고 싶으면 육성으로 하던가
동네주민 수만명의 아가들이나 주부들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 모르실겁니다
불혹의 나이인 나도 이렇게 참기 힘든 스트레스인데
아가들이나 어린이들이 받은 스트레스는 실로 가공할만한 일이어서
이들이 자라서 나 중에 성인이 되면은 자신도 모르게 나오는
무의식중의 자아 폭발은 미래의 한국을 암울하게 만들 것입니다

정 물건을 사고 싶으면 시장에 가서 사면 되는 일입니다


2007년 5월 30일 ----- 서울시청에 고발을 하다 ---------
시청 비리공무원 과에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고발을 했음 -------


건축 소음에 대해서 .....

우리동네 아무개7동 999번지
현재 제가 살고 있는 집으로 부터 반경 50미터 이내에
두곳에서 집을 짓고 있읍니다
벌써 작년 6월 부터 다섯 번째 입니다

결국 일년내내 집을 때려부수고 짓고 하는 연속입니다
그것도 저의 집 주변 반경 50미터 이내에서 말입니다

한번이나 두번은 참을수 있어도 일년 내내 이러는 것은
정말 참을수 없읍니다

건축 업자도 한번 집을 지었으면 최소한 100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다시 집을 지을것이지 수십미터 이내에서 연속적으로 다섯번째로
일년 내내 (앞으로도 더 걸릴수도 ) 집을 짓는다는 것은 양심이 의심스렀읍니다

정 가까운곳에서 집을 짓고 싶으면 다섯집을 동시에 집을 지어서 소음을 최단
기간으로 줄여야 마땅합니다

이렇게 일년 내내로 동네주민들에게 소음을 준다는것은 큰 죄악입니다

아울러 건축 허가를 내준 건축관련 공무원의 자질을 심히 의심스럽게 만듭니다

한번에 동시에 집을 짓도록 유도해서 집을 짓던가
최소한 최근에 건축한 집으로부터 수백미터 떨어진 곳으로 짓도록 조정해서
주민들이 일년내내 건축 소음으로 부터 회피를 할수 있게 공무원은 유도를
해 주어야 합니다

어떤때에는 뇌물을 얻어 먹었을지도 모른다는 의심을 하게 만듭니다

두번째로 건축업자의 양심입니다
벌써 며칠째로 아침 7시부터 딸그락 거리기 시작해서
8시부터는 뭐 부서지는 소리가 요란하게 납니다

최소한 모든 사람들이 출근을 하는 9시나 10시 부터 소음을 내야 합니다
그리고 12시부터 1시까지는 소음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의 건축업자는 이시간대에 오히려 더 소음을 내고
다른 시간대에는 조용합니다

아주 괘씸하고 짜증스럽습니다

시정을 요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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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최명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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